나 대학생때 치아보험 광고에 전화만 해도 영화 티켓 준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호기심에 통화 했었는데 그냥 보험 살펴볼 생각만 있다 하고 상의해보겠다하고 끊었었거든
난 영화 티켓 안주네~ 하고 그때 그냥 끊었는데 그 다음에도 전화 와서 가입할 생각 있냐는거였나? 상품 소개하는거였나? 암튼 그런 내용의 안내를 했은
난 생각 없어서 아, 가입 안할려고요 하니까 갑자기 전화기 너머에서 왜요? 왜 가입 안하세요? 가입 하실것 같았잖아요!! 이럼
게다가 되게 울먹거리는 어린 목소리라서 아... 하다가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하고 끊었었잔아
지금 생각하면 그사람 실적이었을텐데 미안해져 생각도 너무 짧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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