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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동아리(닉)

우리언니 결혼식날에 누가 봐도 노숙자로 보이는 할배가 들어와서 "식권 내놔!" 하는 거야

작성자DOMI|작성시간26.06.18|조회수80 목록 댓글 17

그래서 내가 누구쪽 손님이냐고 했더니 "신부! 신부쪽! 식권 줘!" 이러는 거야.. 신부쪽 손님일리가 없잖아 그 결혼식 자체가 울언니 결혼식인데.. 근데 옆에 있던 사촌오빠가 식권 하나 확 주면서 나한테 저런 건 그냥 주고 보내는 거야 이랬어 그래서 그놈 밥 처먹고 감 저런 경우 종종 있나봐.. 그냥 식권 준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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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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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O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소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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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O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사촌오빠가 그러는데 빈봉투 내는 사람들도 있고 저렇게 암것도 안 내면서 먹는 인간들도 있대 사촌오빠는 가족, 친구 결혼식 많이 도와준 경험 있어서 알고 있더라고..
  • 작성자아노코 | 작성시간 26.06.18 진짜싫다 다들 무슨 일 생기는게 싫으니까 주겠지...
  • 답댓글 작성자DO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그치 결혼식날이 날인만큼 다들 소란키우는 거 피하려고 그냥 주는 거잖아.. 진심 싫어 다들 양복입고 차려입고 오는데 혼자 뭔 초록색 점퍼 있고 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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