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설은 지나치게 친숙함 장소 인물 사건 전부 너무 친숙해서 갈등이나 사건 일어나면 해결될때까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특히 우울한 인물이나 가난한 동네 나오면 숨이 턱턱 막힘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같음
영미권 소설은 정서가 안맞음 사건을 해결하던 두 남녀가 갑분섹함 이름부터가 한국인 정서에서 너무 멀리있음 제이크가 누군데요...
솔직히 난 일본인 이름 ㅈㄴㅈㄴ못외움 그래서 그런지 일본 소설 봐도 적당한 거리감이 느껴짐 하지만 동북아시아를 관통하는 유교적 정서가 등장인물의 태도에 내재되어 있는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