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도 있을만큼 미국에서는
" 낯선 사람에게 사탕을 받지 마" 라는 말이 흔히 쓰이는데 그건 한 사건 때문임
바로 찰리 로스라는 이 아이 때문인데
사진도 아니고 그림인 걸 보면 오래전이라는 걸 알 수 있듯이, 150년도 넘은 이야기임
1874년 7월 1일, 찰리는 집 앞에서 놀고 있었고
범인이 아님 걍 주워온 사진
이런 찰리에게 마차를 타고 온 남자 두 명이 접근해서
사탕을 권유하는 척 하며 납치를 함
겨우 네 살 된 아기가 납치된 거라 가족들은 절망에 빠졌고,
이런 수배지를 전국에 배포함.
그리고 가족들은 편지를 하나 받게되는데
이게 바로 미국 최초의 몸값을 달라는 협박편지;임
범인들은 2만 달러를 준비하라고 했고, 현재 환율로 약 8~9억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지만
아버지가 여기저기 손을 빌려 겨우 돈을 준비함
그런데 이 후 범인과는 연락이 더 이상 되지 않았고
모두가 포기할 때 쯤
그로부터 일 년 후, 조셉 더글라스와 윌리엄 모셔라는 남자가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경찰에게 잡혔고,
총격전을 하던 중 사망하게 됨
그런데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이
" 찰리를 다른사람에게 넘겼다. "
그러나 누구에게 넘겼는지는 말 해주지 않았고,
찰리 로스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됨
이 사건 이후 수 백명의 남자가
" 똑같은 신체 조건이다 " (아버지가 아니라고 함)
" 그 날의 기억이 있다 " (신문에 실린 내용만 알고 있었음)
며 본인이 찰리 로스라고 주장했지만 그 중 받아들여진 사람은 없었고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장기 실종이자 영원한 미해결로 남을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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