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참모진들을 향해 "대통령 지지율이 높으면 쓰지 말라고 해도 활용하고, 낮으면 쓰라 해도 안 쓴다" "후보자들에게 일종의 협박으로 느껴졌을 것"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고 전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친명계 후보자들을 견제하려는 의도 아니었겠느냐는 해석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의 해명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측의 요청이 있었다"는 여당 지도부의 설명을 담은 한 언론사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바로 잡으라고 지시한 겁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가 잘못된 공문을 보내 공격받자 이를 청와대 의중이라며 넘기는 것은 국정 방해이자 정치적 악용"이라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대통령이 본인 이름 빌려서 하지도 않은말로 민주당 지도부가 사고치는거 대놓고 불쾌하다고 얘기하는것
(이게 처음이 아니니까 더 짜증내는거임. 합당때도 저랬음)
이런 보도가 다시 나가니까 민주당은 고굽척했지만 현실은
이미 만들어 둔것도 다 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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