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y.pay.naver.com/content/2539_3_C1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어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 등은 본입찰에 불참했고, 예비입찰을 건너뛴 하림이 추가 인수의향서(LOI)를 받는 과정에서 뛰어들어 최종 낙점된 것.
다만 하림이 써낸 금액이 홈플러스의 희망가인 3,000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인수 가격이 협상의 변수로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매각이 성사되면 인수 대금을 토대로 회생계획안 수정안이 마련되고 채권자들의 최종 가결 절차를 거치게 될 예정이에요. 홈플러스도 급한 재무 부담을 덜 수 있어 한숨을 돌리게 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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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낙관적인 전망은 아니어도 인수되면 숨통은 좀 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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