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5150356512
행정안전부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25~26일 위험 지역의 현장 상황 대비에 나선다.
행안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6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에는 80~150㎜(최대 남해안·지리산 200㎜ 이상·제주산지 3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거센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시간당 50㎜는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세기의 강수량으로, 차량 운행이 힘들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행안부는 산불이 나 지반이 취약한 경남 산청 등 위험 지역에 과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파견된 관리관은 지역의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과 위험요인 사전 조치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지자체의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하략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