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예를 들어 부잣집에 간 동생을 데리고 걸어 나올 때
갑자기 고개를 빳빳이 들고 걷기 시작하죠
어미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오는 것처럼
그때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고
몇번씩이나 그 집에 들어가야 할 때마다
용기를 잃지 않으며 걸으려고 하는 게 늘 느껴져요
그리고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누군가를 만나러 갔을 때
그때도 힘차게 걷죠
김고은이 맡았던 인주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던 대사
돈 있으면 뭐 사고 싶었어요?
음... 겨울코트..
가난은 겨울 옷으로 티가 나요.
여름엔 그럭저럭 남들 비슷하게 입을 수 있는데
겨울 옷은 너무 비싸니까요..
갑자기 걷는 연기가 화제가 되길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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