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를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진행된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한 재선 의원이 정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출마 의사가 있다면 오늘 사퇴하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현직 당대표인 정 대표가 경선 룰 등을 조율하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등에 관여한다면 공정성이 훼손된다는 주장입니다.
해당 의원은 "우린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한 각성과 쇄신이 없었다"며 지선 결과에 대한 당내 분위기 쇄신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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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487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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