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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다음 총선 중요성 강조하며 지도부 사퇴 제안… 조광한 "철없는 소리, 굉장히 미숙"
우 최고위원은 "우리 지도부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이다. 그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은 8개월 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 기간을 합치면 6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도부를 응원하는 시민, 국민, 당원들 많다는 것 알고 있다. 특히 장동혁 대표님을 좋아하는 당원들 많다라는 거 알고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장 대표가) 출마를 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한다"라며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하면 좋겠다. 다음 지도부를 위해 미래를 열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조광한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다"는 말로 우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이에 우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니"라며 항의하자, 조 최고위원은 그를 바라보면서 "논쟁은 이따가 하자. 단둘이 조용히 하자"고 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의 경우 공개 발언 시간이 끝나기 직전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방금 같은 안건들은 비공개회의에 참석해서 이야기해야지, 왜 비공개회의에 단 한 번도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분이 당이 아니라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려고 하나"라면서 "지도부는 당원이 뽑아줬으면 당원을 위해 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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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6223?sid=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