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문제작부

[기타]"여자야구 기사 그만 좀 써"라던 선배가 밤 8시에 전화, 카톡으로 지시한 것은 '치어리더 인스타 100만 돌파 기사'

작성자Doran|작성시간26.06.15|조회수455 목록 댓글 4
클릭시 출처 이동

여성 스포츠는 후려치면서, 여성 직업인은 '조회수 10만짜리 미끼'로 쓰는 스포츠지 수준. 구역질 나는 지시에 "네네" 하던 제 자신이 수치스러워, 다음 날 사직서 던졌습니다.

 

클릭시 출처 이동

'키움은 중요하지 않음ㅋㅋ', '어그로 함 끌어봐'

 

​먹고사는 게 먼저라는 걸 알면서도, 밥그릇 앞에서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 걸까요. 조회수(PV)에 목매는 언론 생태계의 적나라한 민낯입니다.

 

​(덧: 딱히 선배들 저격할 의도로 쓴 글 아니니 전화 그만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흰색 | 작성시간 26.06.15 왜 저런사람들이 수치를 느껴야하나...
  • 작성자운세 | 작성시간 26.06.15 놀랍지도 않음.. 배구팬이라 스포츠탭에 기사 뜨는거 거의 다 확인하는데 제발 치어기사랑 선수외모 기사는 탭 분리 해줬으면 좋겠음 헤드라인만 봐도 역겨워
    기사 보는 나도 그런데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더 역겨웠을까
  • 작성자속싹폭았수다 | 작성시간 26.06.15 기레기
  • 작성자로바스찬 | 작성시간 26.06.16 기레기는 먹고산답시고 여혐이 변한게없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