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탄
고등학생 소정은 작은 책방의 독서 모임에서 만난 ‘Y’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만남.
둘은 골목에서 입을 맞추고,
담배를 나눠 피우고,
편지를 숨겨두는 방식으로 서로를 확인한다.
‘우리’가 되고 싶은 소정과
끝내 어떤 관계에도 묶이기를 거부하는 Y.
사랑은 죄가 될 수 있을까?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이야기
걍 줄거리 보고 가져온 짤이고 내용이랑 관련없음
백은별 작가는 중학생 때 쓴 소설 ‘시한부‘로 베셀 작가가 됐고
25년도에 도서판매 수익금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고액 기부자 모임) 최연소 회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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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로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