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트랩 콜카 가는 숙이한테 사원증 댈구 맡겻는데..
문제는 이거야
이 새기가 초장부터 이럼
응 그치만 내가 누구야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이 뒤로 배송비 계좌에 바로 원금 입금 컷ㅋㅋ
..
아니 근데
이런 씨x
이게 뭡니까 개숙이 여러분
마파두부 보자마자 동거하는 중년 여성이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먹어도 되냐고 물어봄 내일 먹기로 햇아
누룽지 이거 개맛잇음 ㅂㄹ 안 달고
아니 이거 황도가 ㅈㄴ 귀여움 장난하냐 너 마트 가서 펭귄만 찾아다닌 거? 그리고 토마토에는 제가 비운의 사정이 잇어서 중년 여성이 대신 맛을 봐주엇는데 설탕에 절인 토마토맛이래요
원금보다 더 돌려받음
이런 빌어먹을—!!!
내가 받기로 한 건 분명 이 두개인데..
아니 나 펭귄에 둘러싸여서 질식할 것 같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개숙이 하렘..?
하읏..
미치겟다 저 펭귄 가방 어디에 쓰라고 제발 개숙아 나는 털부숭한성인여자입니다
가운데 엽서 및 포카는 구매 특전이래요 으읏.. 이런 거까지 챙겨주다니이이.. ㅇ////ㅇ
누나 정말 고마워요 난 당햇지만 이런 사랑에 숨막혀 죽을 수 잇다면 몇 번이라도 니 손에 내 목을 쥐여줄 수 잇어...
비하인드인데 이 택배 까서 열자마자 보인 게 이 장면이엇거든 근데 저렇게 하나씩 메모 붙어잇는 거 때문에 군대에서 여친한테 받은 택배 같음 그 마음을 이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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