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 통 신 문
펭숙님께
날이 많이 더워진 6월입니다. 높아지는 기온에 에어컨 펑펑 틀고있다가 전기세 폭탄 맞지 마시고, 너무 덥지 않을 때는 선풍기로 더위를 해소하며 이번 더위도 지혜롭게 잘 헤쳐가길 당부드립니다.
기말고사 시즌을 맞아 펭숙이들의 수준 높은 유료 동성애 교육을 통한 밝은 성장과 기말 동성애 과목 성적 우수의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한 가지 공고할 사항이 있어 통신문을 전합니다.
최근 본교 내 지리교사 (계약직 근무 후 정교사로 전환 된 이X우 교사) 에 대한 학생들의 근거 있는 사실적시로 인하여, 해당 교사의 명예와 교사로써의 신뢰가 매우 크게 훼손되어 당사자가 큰 심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펭숙들은 본교의 가정통신문을 필히 숙지해주시고,
더 이상 학생들 간의 사실적시 및 부적절한 발언
(예 : 이선X 교사는 걸레다, 이X우 교사가 성욕 조절 곤란자이다, X선우는 자발적으로 최대 5P를 해봤다, 술만 마시면 아무에게나 엉덩이가 가볍다, 게이바에 자주 드나든다, 현재 9살 어린 옛 학생과 교제를 한다, 그곳을 빨아본 적은 있지만 빨려본 적은 없다, S성향이다, 혹시 지리교사가 가르치는 지역이 게이바 밀집지역 얘기인가요?, 군대 있을때 휴가 나와서 아는형한테 사귀자고만 안하면 뭘 못하겠냐고 ㄲㅊ빨아줫다, 사실적시하면 명예훼손 되는 걸레 인생 살아놓고 뭘 어쩌라는 건데?, 지금 남친이랑 키스하다가 전짝남 이름 부를뻔해서 0.1초만에 정정했다)
등의 실제 사실 유포 행위에 가담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이 ‘지리걸X’ 같은 말을 입에 담지 않고, 더욱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즐겁고 게이 가득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6월 10일
세은여자고등학교 이사장
팽 펭 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