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그, 저번에 형이 속 쓰린 경기 했던 그 날에 상대 팀 링고로 캐리했던 뉴욕 플렉스 딜러요. 제가 걔랑 좀 친하긴 한데, 아니 뭔가 그런 쪽으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진짜 그런 거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진짜 성우 형처럼 남자라면 질색이다! 이런 건 또 아니고 그냥 만나 본 적이 없어서, 형 근데 제 말이 오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해 주신 건 맞죠? 아, 형! 계산 제가 할게요! 제가 밥 산다고 했는데 얻어먹을 수는, 으악! 어디까,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잠깐만, 형! 인준이 형!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