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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슐랭 쓰리스타

가산혼합 진짜 잘짜여진 작품같아

작성자금탁|작성시간26.06.19|조회수43 목록 댓글 5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떡밥을 위한 장치 중 하나로 쓰여진 느낌이었잔아

매니저도 초반부터 등장해서 자기는 진짜 오래 일할 거라고 말하는데 마지막에 그 매니저가 그만두고 새로운 매니저가 온 걸 보여주면서 시간이 꽤 흘렀다는 걸 자연스럽게 암시하는 것도 좋았고 또 수의 파트너가 등장해서 둘이 스킨십하는 장면을 공이랑 공 와이프한테 들키는데 그 장면에서 제목 떡밥이랑 공의 취향이 뭔지도 드러남 피가 잘 안 멈춘다는 설정도 여기서 잠깐 나왔고
모든 장면이 하나의 큰 스토리라인 안에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음 진짜 짧은 단편인데도 작가님이 보여줄 수 있는 건 거의 다 보여준 느낌

그니까 단행본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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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경 | 작성시간 26.06.19
  • 작성자이선우 | 작성시간 26.06.20 그리고 수 와이프랑 수가 계속 겹쳐져서 보이는거랑 대사 따라하는 거랑 영사기 주변 맴도는거도
  • 답댓글 작성자금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아 ㄹㅇㄹㅇ 영사기 주변 맴도는 게 ㄹㅇ.. 공은 자기가 가장 원하는 건 결국 못가진다는 게 너무 꼴림
    와이프랑 수 겹쳐져서 보이는 거 뭐엿지???????? ㅅ발 이건 내가 못 봣나봐
  • 답댓글 작성자이선우 | 작성시간 26.06.20 금탁 아니 그 병도 그렇고 영화대사 수가 따라하는거
  • 답댓글 작성자금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이선우 영화 대사 따라가는 게 ㅈㄴ 맛있음 화났어? ㅅ발… 그리고 셉스할 때 계속 빛 색 바뀌는 연출이 너무좋앗음 얘네 둘이 하는 건 결국 ㅈㄴ 싸구려불륜이라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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