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함이 없었는데 느닷없이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생길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좋아하던 음악이나 음식을 먹을 때나 그 사람이 좋아하던 무언가 나타나게 되면 불현듯 그리움이 생긴다.
미묘한 감정에 감정이 더해지며 커간다.
감정을 추스리며 또 추스리며 마음속으로 이곳을 떠나 간곳이 있으신가 ?
만약 있다면 그곳은 어떠한가 ?
다시 묻는다.
지난 날
뜻하지 않게 꿈에 나타났을 때 거기는 어떤가 물었을 때에 그곳도 여기와 다르지 않다며 말을 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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