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등장에 대한 각 당이나 단체의 의견발표 그럼 대통합의 입장은

[만정]

없는건가요

아니면 준비중인가요

 매 시기마다

각조직의 역활이

있는데

시민회의는 느려빠졌는가 아니면

종합적 발표를위한 준비기간인가

준비기간이길다는것은 변명이라는

최고의 기술일뿐이라고하는데

시민회의의 공식입장은 

왜  없을까

[사랑이랑]

시민회의의 입장은 만정님을 만족시킬 것 같습니다.
시민회의 카페지기/운영자가, 북한의 세습독재를 비판하고 민노당의 자세를 비난했다고 나를 강제탈퇴시키는 것으로 보건대, 민노당 지지 북한 세습독재 인정이 시민회의의 입장인 것 같은데요.

[윤기하]

개인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면, 제가 보기엔 '진보대통합'은 아직 대표할 공식 입장을 각 사태별 정치 이슈에 대해 성급하게 언급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제 그 준비단계에 들어선 입장인데 앞으로 전체 회원들의 의견도 살펴야 하고 대위원회 의견들도 분분할텐데 대표적 입장을 밝히기 위하여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째뜬 통합을 이끌어내야 하는 중차한 과정에서 자칫 논쟁에 휘말려 통합의 분위기 조성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완숙된 정치조직화를 공고히 다져가며 거대 합의체로 우뚝 선 '진보대통합'이 되어야 진지함과 공신력이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세상]

대통합은 한국민 한민족이 서로 지지고 복고 싸워서 득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오...남북이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되어 싸우면 싸울수록 일본 미국 중국의 매국 역적들이 한국민 한민족을 수탈 착취하는 길만 남는 것인데.

[한세상]

남북기본합의서에 상호 체제를 인정하고 상호 비방중지를 하자고 하였건만 매국 역적들은 북한 체재와 비방을 일삼으면서 일본 미국의 실리와 이해관계로 덩실덩실 춤을 춘다니까...주변국들은 남북이 지지고 복고 싸우면 싸울수록 떨어지는 떡고물이 많은 것으로 한국의 매국 역적들이 판을 벌리고 활개를 치게 만든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