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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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쥐사냥꾼 작성시간10.10.20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야만합니다.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현장속에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과 같이 할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어제 기륭에 민주당 이인영의원이 다녀갔습니다.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면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에 다들 동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노선이든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버리고 우리끼리만의 잔치를 하려고 한다면 다들 우리를 버릴 것이고 진보라는 사람들은 또 대중들에게서 고립되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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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시간10.10.20 극소수 재벌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 다수 국민을 위한 국가, 바로 복지국가입니다. 가난한 사람도 덜 가난한 사람도 구분되지 않는 누구나 보편적인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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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 372 작성시간10.10.20 진보도 뭉치지 못하는 상황이 안스럽다. 1단계는 진보끼리 뭉치고 2단계는 뭉친 힘을 토대로 민주당 개혁파를 견인 3단계는 민주당과 연대연합하는 연립 정부 구성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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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쥐사냥꾼 작성시간10.10.20 정치인은 대중을 표로 봅니다. 그래서 대중이 정확하게 정치인에게 메시지를 주는 활동이 필요하며 그것이 시민회의가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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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쥐사냥꾼 작성시간10.10.20 1%를 실천해야합니다. 그 1%는 반듯이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해야합니다. 대중성이라는 강박 때문에 대중을 버리고 대중성 강박을 따르는 바보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중들은 작은 1%라도 실천하는 사람을 쳐다보지 입으로만 대중을 이야기하는 천박한 짓은 아무리 매스컴으로 떠들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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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 372 작성시간10.10.20 누가 더 많은 대중들 전취하느냐에 승부가 갈린다. 현재 통합론에는 민노당 중심 진보대통합, 빅텐트, 야권단일정당운동,진보대통합 운동으로 갈린다. 누가 이길 것인가는 누가 더 많은 군사(대중)들을 조직하는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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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 372 작성시간10.10.20 현실론으로 보자면 진보대통합 시민회의만이 가질 수 있는 사업을 벌여야 합니다. 기존 진보양당(민노,진보)이나 시민사회단체가는 하는 사업을 하면 시민회의의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보는 입장이지요. 기존 진보진영이 하지 않고 사업,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 진보대통합 시민회의가 날개들 달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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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 372 작성시간10.10.20 집회 참여하는 건 일상사업의 범주 입니다. 주 사업이 있어야 합니다. 썩구 정치인 서명은 민주당에서도 할 수 있는 사업이라 봅니다. 그래서 썩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