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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편지] 사형수가 뿌린 씨앗 52년만에 새싹

작성자새길| 작성시간11.01.24| 조회수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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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뉘 작성시간11.01.25 가슴깊이 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죽음으로 뿌린 씨앗을 우리 시민회의는 반듯이 거두어야죠.....목숨을 걸어서라도.....
  • 답댓글 작성자 쥐사냥꾼 작성시간11.01.25 목숨 걸 정도로 투쟁할 수 있는 시민회의가 된다면 ............. 한 번 해볼만한 것이죠.
    그 정도로 싸울 수 만 있다면.........
    과거 87년 민주헌법 범국본 만큼의 투쟁성이 있다면.......... 멋지게 싸우다가 죽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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