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만큼만 하라 그것이나의 희망이다
그리고 그길만이 집권의 길임을 유의해야한다 노무현의 인기는
=== 미국에가서 당당하게==말하겠다 ==
그것이그의 운명을 바꾼 계기가 된 정치적 발언이다
그는 당시에도 너무나 진보적인 발언을하였다
미국과 북이 싸우면 싸움을 말리겠다 라고 선거 운동 기간 중 그가 남긴말이다
진보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넘지말라는 선을 넘는일이다 그러나 아직 진보대통합의 논자들은그런 부분에 시선을던지지않는다
물론 토론장에서도 그런발언은 전무하였다
그것을 지켜보는 미국은 여전히 회심의미소를지으며
대통합론자들을바라본다
그시선은매우 만족스런 모습이다
대통합이성공할려면 노무현을 넘지 못한다 하드라도 노무현을 따라갈 정도는되어야한다
물론노무현은 당성후 3달만에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던져버리고
부시에게 무릎을끓고말앗지만
한국의진보의 기준은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운 정치를하겠다는것
그것이 기준선이다 그것도 못넘으면서 진보한다하지말라
복지국가운운하면서 진보한다는자들
야 미국놈들이미쳤다고 그런복지국가 마련해주나
미국을 넘지못하는복지국가론도 다사기라는것을말해주는것이다
미국은 자기나라에서도 복지론자들을 간첩으론모는데 남의나라에서 그런 주장을하면 바로 빨갱이로 공격한다
한심한 복지론자들은그런미국의 실체를잘모른다
미국은 자기들의 영향력하에나라들이 혁명하는것을 용서하지않는다
그수많은예들이보여준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의비호하에 혁명을 하겠다는정치 병자들이 설치고잇다
노무현선거운동기간중의 수준도 넘지못하는애들아
철좀들어라
국가의 경영권을장악하겠다면서 군통수권을 미국에 맡겨둔다는 기초하에 무슨 정권을 국민들에게 달라고하니 이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