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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운동의 발기인들은기본적으로 국가 경영에 대한포부를 밝혀야한다

작성자만정|작성시간10.08.26|조회수36 목록 댓글 3

미국에게  국가통수권을  임대주고 자주정치하겠다는자들은 발기인의자격이없다

고로 그런자들은 지금이라도 국가의 경영권자가 되어서 어떻게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자신의 경영관을 갇도록 부탁한다

그중 군통수권에대한 자신의 견해가 매우중요하다

 

발기인들의그런 사고는 앞으로 탄생할 대표의 성격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으로 탄생할 진보적 당의 기본적 재부로 된다

발기인들의 깨인사고만이 진정한 21세기  한국의 정치 판에 주인공이 될수있다

 

국방권은 관심없으니 예산편성에만 관심을 갇겠다는 정신병자들과 국정을 논하겠다면 아예 정치를포 기하라

 

그것은미국이 바라는21세기형의 식민지 통치술의 일환이다

 

그렇게하면 정치를 할수 없다라고 그럼 한나라당 가서 하는게 낮다 이 정치 거지들아

진보의 주제 파악을 제대로하고 진보대통합에 참여하라

 

한국군의    군  통수권자가 무조건 한국군이 되어야한다고 믿는자만이

당의 대표로서 자격을가진다

당의대표는 그런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지못 한다면 그당은 총선전에서 필패한다

 

당의대표자는 총선전에 만들어져야 한다 그 대표의 강력한 지도밑에

총선에나서야 하며 집권을 위한청 사진을 총선시기부터 제시 해야 한다

 

 

2017년 집권은 웃기는 예기다

국민은 그런 당에게 표를 주지않는다

 

집권의지를 강하게 표현하고 감옥이두려우면 당대표 직을바라지말라

 

진보한다면서 그게 두려우면 국민들이 3중대로 보는것이다

아침부터 그 동안의 감정을 토로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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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기하 | 작성시간 10.08.28 허! 만정님께서 매서운 말씀을 흥미 넘치게 하십니다.
    앞으로 분분한 토의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 작성자쥐사냥꾼 | 작성시간 10.09.12 국가 경영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다시더니 국가통치가 자주적이어야한다는 것이 계획의 전부이지는 안겠지요? 이거 하나가지고 통일하기 싫다는 40%를 설득할 생각이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서민을 위한 정책은 걍 무시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군사비절약만이 서민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헛된 꿈입니다. 국가부채가 늘어날 정도로 공공사업을 벌여도 경제문제가 안풀리는 것은 지금의 경제 시스템(시장중심, 신자유주의)의 문제 때문입니다. 그런데 걍 국방비만 줄이면 부자들 세금만 깍아주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도 구체적으로 잘 밝혀주세요. 그리고 집권가능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 답댓글 작성자쥐사냥꾼 | 작성시간 10.09.13 밝혀주세요. 그냥 자주적인 사람이면 무조건됩니까? 자주적 정권을 수립하기위해서는 인민의 머릿수가 필요합니다. 권력은 북의 핵폭탄이 아니라 남쪽의 인민의 머릿수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남쪽인민의 머릿수를 우리쪽을 오게 할 생각인지, 어떤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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