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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유행의 시대에 진짜를 알아내는 기발한 방법이 있다

작성자만정|작성시간10.09.07|조회수73 목록 댓글 2

한나라당이라는 조폭들이 모인 정치집단에서도 복지를 노래하듯 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음에 우리는 즐거워 해야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일이 생기게 될것을 두려워 하는것은

 아직도 이 나라라는 조중동이 미국의 지원하에 국정을 농락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복지를 주장하는 것은사실상 사회주의 이론의 정당성을 부여하는것임을 잘모르는

얼간이 정치인들인 한나라당은  복지를 앞으로 선거전에 또는 국민기만용으로 쓰겠다고한다

 

잘모르는 국민들이 또다시 이명박이찍으면 잘 살게 해준다는 꼬임에 빠져서

미친소를 마구 들여오도록 한  역사적 경험을 우리가 알고있는데

 

또다시 한나라당 놈들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기만하려고 음모를 꾸미고있다

문제는 복지에 관심도없는 작자들이 선전전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서민대중들은

 

한나라당을 찍으면 복지국가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는데 있다

 

민주당도 민주노동당도 진보신당의 얼간이들도 복지를주장할것이지만

진정으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하는

당은 자주국방을 외치고 한미에프티에를 반대하는당만이

 

복지국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한다

 

제한된 예산의 범위내에서

복지

비용을 어디서 충당한단 말인가

 

그것은바로 자주국방을 위하여 그리고 남북화해를 통하여 점차적 연방제국가로 가려는 그 세력만이 북지국가를 만들수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김기석씨등은 그러한 대안없이 큰틀의 연합을 하자고하는데 그것은 제2의 놈현만들기에 지나지 않음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국민들이 더이상 노무현의 비굴한 방식의 외교를 용서하지않고 두번 다시는 속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민주당중심의 대통합은 물건너갔다

 

민주당중심의 연합이되고 말것이라고 하는것은 패배주의 발상이다

우리의 진보대통합운동은 승라할것이며 달리 방법 이없다

 

국방비에서 최고많은 예산전용이가능하다 그리고 그것은시대의 요구이다

 

남과북은 대립을 중단하고 화해와 협력을 하겟다는 것인데  남북의 화해를 반대할자 는 없다

 

국민들이 용서하지않을 것이다 어제의 국민들이 아니다  우리는 꼭 집권한다

 

진심으로 믿으면 가능하다

민주당을 두려말라 우리는 10년의 세월속에서 민주당의 한계를 보았다

 이제는 미국의 식민지배에서 최고로 희생을 당하여 왔던 민중들이 중심이되어서

 

정권을 장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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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쥐사냥꾼 | 작성시간 10.09.11 복지 국가가 목표입니까? 선생님 아니죠. 대중이 민주적 계획경제를 모르기에 복지국가라고 하는 것이죠. 나중에 가야할 것은 자본주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입니다. 북한의 경제 시스템에 무산자들이 민주적으로 정책을 반영시킬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글고 남북화해를 해야하는 것은 맞으나 남북화해한다고 국방예산이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남북화해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요. 20대의 50%는 통일반대입니다. 여론조사한 것을 잘 보셔야합니다. 이들이 통일의 가치를 알게 만들기위한 노력은 해야지만 그것을 가지고 대중에게 들이대면 걍 바보되는 수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쥐사냥꾼 | 작성시간 10.09.11 제가 보기에는 평화통일이라고 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같이 가지고 나가야하고 반미만을 가지고 가기보다는 자주국권, 반미, 반일을 같이 가지고 나가야 우리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미군정부터 시작해서 65년을 세뇌당했습니다. 절대 걍 남북화해만 가지고 가는 것은 "니들은 퍼주기냐?"라는 논리를 깨기 힘듭니다. 또 "무조건 반미"라고 하기 보다는 자주, 반미, 반일을 같이 가면서 대중들에게 접근해야 우리가 고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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