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정작성시간10.09.13
서강대는 머저리라도 교수를 시켜주니 천주교가 좋긴 좋다 머저리교수들이 설치는시대도 이제 다끝나가는것같은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얼간이들이 정치편론을 한다니 참으로 기가차다 이미 10년의 보수반동정치의 한계가 드러낫는데 국민들이 이제는 맘속에서버렷는데 아직도 꿈을 못 깨시는군
답댓글작성자쥐사냥꾼작성시간10.09.13
선거공학적으로 보면 손호철 교수가 머저리가 아닙니다. 선거 공학적 입장에서는 반미 자주 대연합론이 더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을 생각하고 독설을 퍼부우실 필요가 있습니다. 손호철 교수의 주장은 철저희 정치공학적 선거 대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답댓글작성자쥐사냥꾼작성시간10.09.13
손호철 교수의 주장을 미국이 정말 좋아할까요? 진보진영이 대북문제에 대한 담론을 하나로 모으자고 하는 주장을 정말 좋아할까요? 저런 식으로 만약에 하나로 뭉쳐저서 좌파와 사민주의자까지 하나로 모으면 대북정책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최소한 노무현*2정도의 힘이 생깁니다. 저거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진보진영이 반미자주 대 민중으로 나누어지기를 바라는 미국의 입장에서 가장 껄끄러운 모습으로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