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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손바닥은 넓어서 누구도 그손의 범위를 넘을 수 없다

작성자만정|작성시간10.09.23|조회수18 목록 댓글 1

진보란 역사발전을 총칭하는 것이다

무식한자는 보수라고 많이 알수록 진보된 사람 일 수 밖에 없다

 

진보대통합은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그리고 북의 모든동포들이 함게 저력을 행사할수있는

 

그런 시민조직이되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대통합운동은 민족 화해 운동이자 민족 대단결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홍세화라는 분은 나약한지식인의 전형이고

기회주의적 태도가 이미 오랜세월을 거치면서 체질화 된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분들과도 사업을 같이 할수있는것이 대통합의운동이다

 

그런의미에서 대통합운동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렸기에 손오공의 손바닥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우주처럼 낣다고 보아도 된다

 

종북이라는단어사용자체가 국가보안법을 살리는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승수와 홍세화등은 즐겨사용을한다

그것이자신들의 정치적 입    지를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말로는국가보안법을 폐기해야한다면서

 

페기되면 자기들의 설자리가 사라진다는것에 대하여

 

두려워하는것은 그들의 솔직한 심정이 아닐까

 

국가보안법과 맞서기보다는 적당하게 울겨먹으면서 시민운동가로 위장하는것이 그들의 체질에 맞기때문이다

 

 

의원도아니고 그렇다고 인기도없는 미래도 보장되지않은 심상정과 노회찬의 심정이

 

손오공의 눈에는 다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보대통합에 나서기가 어려운것은 자신들의 정치적 과오가 있기때문이다

 

그래도 진보대통합운동은 그들을 끌어않을것이다

 

한번의 과오는 애정으로 받아주어야한다 한번인지는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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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눈사람 | 작성시간 10.10.01 이해가 가질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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