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흉악한? 모습에 감각적인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 활동 이후에 군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동민 서장퇴진을 위한
활동에 결합하기로 논의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함 속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모바일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길위의 평화
다소 흉악한? 모습에 감각적인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 활동 이후에 군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동민 서장퇴진을 위한
활동에 결합하기로 논의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함 속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모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