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부정선거 중앙선관위 컴퓨터 조작 개표부정을 수사하라 !!!!

작성자선산| 작성시간13.08.30| 조회수494|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선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30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은 이명박의 패악을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는 결의가 들판의 요원처럼 전국을 휩쓸고 있었습니다. 투표를 통한 민심의 불꽃은 총체적 부정부패 풍조를 일시에 태워버릴 기세였습니다. 이명박은 안 해본 것이 없고, 박근혜는 해본 것이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것이 없고, 언론은 말이 없지만, 국민은 모르는 것이 없다는 풍자는 낡고,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정부와 귀태세력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일반의 정서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선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30 이명박과 귀태세력의 만행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용산참살, 쌍용자동차, 삼성반도체, 천안함 등으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유린하는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분유값,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비, 중학생들의 수학여행비, 고등학생들의 교과서구입비,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청년실업자들의 취업장려금, 신혼부부의 출산장려금, 장년층들의 재취업장려금, 어르신들의 겨울철난방비 등을 4대강에 쏟아 부었습니다. 삼백만이 넘는 축생들은 산채로 생매장을 당해야 했고, 그 죽음을 지켜본 공직자와 축산농민들은 스스로 생명의 끈을 놓아야 했습니다
  • 작성자 선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30 서른 두 살의 꽃다운 여인 최고은 영화시나리오 작가는 차디 찬 겨울철 추위와 굶주림을 견디지 못한 채 생을 달리했고, 가난한 부모를 둔 어린이아들은 스스로 “우리는 천벌 받은 사람.”이라며 자학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21세기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참담한 실상입니다.
    국가의 첫 번째 사명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지 않습니까? 국민이 불에 타죽고, 얼어 죽고, 굶어죽고, 스스로 자학하면서 죽음의 길을 강요받게 하는 것은 국가의 범죄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