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수선합니다. 국정원댓글사건, 부정선거, 세월호참사,등
사람의 양심을 보는 잣대가 서로 틀리는 것인지 세상이 변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분명한것은 예전에 배운것하고는 판단이 다양해졌다는 것 입니다.
도적, 강도, 성폭력, 살인,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탈세, 병역기피, 논문표절 등
범죄는 나쁘다는 것이 일반적, 사회적, 상식이고, 원칙이었으나,
요즘은 국가 고위공직자들의 평상적인 관례로 청문회때 마다 단골 경력으로 등장하니
범죄인지! 아닌지! 햇갈립니다.
그런데 더 햇갈리는 것은 청문회에서 범죄가 밝혀졌는 데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언제 대중적으로 이해하는 관례가 되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범죄를 저지르고도 범죄를 관례로 본다면 어째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반 국민들에게는 국가에서 아직도 범죄라고 처벌하고 있습니다.
지도층에게는 관례, 일반인에게는 범죄, 어째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법은 국민모두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누구는 처벌하고 누구는 처벌받지 않고
이런 불평등에 회의를 느끼는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합니다.
왜! 내나라 내조국을 떠나려 합니까?
나쁜놈들이 개판친다고 떠나면 누가 조국을 지키겠습니까!
병역기피자, 이중국적 취득자, 탈세, 횡령범, 성폭행범, 부정축재자 등 범법자에게
나라를 맡기고, 후손들의 교육을 맡기고 가면 국가는 파멸되고 국민의 삶은 비참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전관예우로 수십억원씩 부당재물을 챙긴자가 국무총리로 추천되고,
논문표절, 성추행범이 교육감으로 추천되고,
병역기피, 탈세, 위장전입, 이중국적자들이 장관으로 추천되는 세상
어째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쁜짓 하지 말라고 가르치던 옛어른들은 다 돌아가시고,
나쁜짓을 해서라도 돈만 많이 벌으면 장땡이라는 파렴치한 늙은이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왜 이렇게 깨끗한 사람이 없는 지요.. 근데 더 웃기는 것은 도적놈이, 성추행범이,
정치를 한다고 하거나, 고위관직에 오르려 한다는 것 입니다.
요즘 뜻있는 분들이 페이스북 등 sns 통해 바른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이나라가 싫어 능력만 되면 이나라를 떠나겠다고 합니다.
떠나려 하지 마세요. 싫든 좋든 내조국입니다.
좋은 생각을 따로 따로 주장하지 마시고 한군데로 모아 내조국, 내가족, 네이웃을
위해 파렴치하고 추악한 범법자들을 몰아내고 아름다운 강산을 만듭시다.
민족주의도 좋고, 홍익인간도 좋고 민주주의도 좋지만, 어렵고 이해할 수 없고 새롭게
배움이 필요한 복잡한 말보다는 모두 나쁜놈들을 몰아내자! 라는 깃발아래 하나가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시작해 보자구요.... 한사람, 한사람씩 때로는 수십명, 수만명의 좋은 생각이
대한민국 전체를 휘감아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구요....
대한민국 회이팅!!
정의사법구현단 대표 연도흠 010-526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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