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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권력에 아부하는 철부지 강아지들에게

작성자도움|작성시간14.09.16|조회수9 목록 댓글 0

정치는 권력이 아닌 국민에 대한 봉사다!
정치를 권력으로 보는 무지 무식한것 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엉망이다
대통령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대통령자리에 간것이고. 국회의원 및 고위 관료들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그 자리에 있는것이며 판. 검사등 고위공직자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그 자리에있는것이다

국민 누가 그대들 보고 그자리에 있어달라고 부탁했나..

그대들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자리에 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라고 국민이 그대들에게 권력이라는 힘을 주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대들은 국민과의 약속은 팽개치고 권력만 누리려하는 파렴치한짓을 하고 있으니
국민의 삶이 엉망이 될수밖에 없지.. 권력을 쫒아다니는 개에게는 국민은 없다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은 제왕적 군림을 하려하고 정치는 제왕에게 절대적 충성하는데 정신이 없고
법과 원칙을 정의로 판단해야 할 사법부 검찰은 권력의 개가 되었다고 국민은 개탄한다.

부정부패로 부터, 범죄로 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사법부 고위층이 출세를 위해 권력에 빌붙어 있을때
부패 판. 검사들은 거짓재판.거짓수사로 국민재산 갈취하여 재물축재하기에 여념이 없다 ...

이게 민주국가이고 법치국가인가! 대통령이 말하는 법치국가가 이런것인가

세월호참사 유족들은 왜! 사람을 구할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여 사람을 죽게 하였는지 진상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는데 ..그 진상도 밝혀주지 못할 이유가 뭔가....

어떠한 보상보다도 살려야 할 생명을 살리지 못했는지 그 진상은 꼭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정권을 차지하고 권력을 가졌다면
그 자리에 앉으려고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보여라...

그 자리에 앉으려고 입으로 뱉은 말을 국민이 기억하지 못할것으로 생각하는 가!

과거의 정치 수준이 현재의 국민의식속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영원하지 않은 삶에서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정의사법구현단 대표 연도흠 010-5262-6769 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Qk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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