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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카이메티카 1.창조

작성자현운|작성시간10.12.29|조회수13 목록 댓글 0

http://www.youtube.com/watch?v=OfNTMAyU03k

 

 

진화는 오직 하나의 유기체를 정의하는 용어이며 또한, 그 자신입니다.

그 자신은 우주이자, 알파와 오메가, 신성, 무한이며 우리는 모두 ‘자신'의 한 부분이기에 ’자신‘은 진화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독립적으로 진화의 단계를 거치거나 전체에 미치는 직접적 이익 없이 진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고로 조종하는 지배계급이 존재하고 커튼 뒤편의 지배계급이 세상을 파괴로 이끈다고 생각된다면 종말, 묵시록, 아마겟돈이 다가온다거나, 종(種)의 인류는 종말에 가까워졌다고 생각된다면 현재 상황은 ‘그들’이 아닌 ‘당신’이 초래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합당한 이유로 당신은 진화합니다.

다른 이들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세계적 전제정치와 자연재앙에 동요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왜냐면 세상이 당신에게 무언가 말해주니까요. 무엇이 잘못됐고 어떻게 치유하는지 정확히 말해주니까요.

 

‘외부에서 찾지말고, 자신으로 돌아가라 인간의 내면에 진실이 머무른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창조 (Creation)

 

지구는 46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집니다.

초기 1억 5천만년 동안 초기 지구의 대기를 형성한 지각으로부터 가스가 분출됐고 지구는 냉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대기가 형성되기 이전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지만 지구가 더욱 냉각됨에 따라 대기에 응축된 수분과 산소가 축적됐고

유기 화합물이 생성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단세포 유기체와 지구의 생명체를 낳았고 시간의 역사와 함께 진화의 사슬은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다른 생명체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존재로 진화했습니다. 호모싸피엔스는 9개월 임신기간 동안 38억년간 모든 지구 생명체에 일어난 진화를 흉내 냅니다. 인간의 태아는 모든 종(種)의 진화를 반복합니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면 단세포 유기체가 만들어지고 수 시간 내에 이 단세포는 다른 어떤 종보다 빨리 분화와 증식을 반복합니다. 4주후 태아는 어류를 흉내내어 아가미를 형성하기 시작하고 몇 주후, 폐와 파충류를 닮은 꼬리를 형성하는데 그때부터, 포유류의 외관을 갖추고 이제 영장류의 모습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lacuna(태아의 털)’를 벗고 결국, 유아의 특징을 보입니다. 인체는 대략 50조 개의 세포 집단인데 인체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세포에도 일어납니다. 세포는 호흡기관을 갖고 있으며, 느끼고, 생각하고, 다른 세포와 소통하기도 합니다. 수조 개의 세포는 인체라는 단일 유기체를 이루며 수십억의 인체는 지구라고 불리는 유기체를 이룹니다.

 

 

지구는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인체와의 유사성을 지닙니다. 지구는 인체와 마찬가지로 고유의 전자기파를 생성합니다. 신경세포를 통과해 흐르는 직류 전기는 인체의 모든 신경주위에서 발견된다는 연구가 있는데 이 경로는 ‘에너지 자오선’이라고 불리며 최소 2000년 동안 침술에 이용됐고 훨씬 이전에도 ‘용선(龍線)’ 또는 많은 거석 건축물과 비석이 세워진 지구의 ‘에너지 자오선’인 ‘와선(lay line,臥線)’이라고 불렸습니다. ‘에너지 자오선’은 ‘슈만파’라고 불리는 지구의 공진 주파수에 의해 생성됩니다. 모든 행성은 원주와 지름, 궤도와 자전에 따라 달라지는 고유한 공진 주파수를 갖습니다. 지구의 공진 주파수는 7.83Hz로 시작해서 ‘일곱 차크라’와 동조를 이루며 43.2Hz의 7번째 하모니에서 끝납니다.

(7.8 - 13.7 - 19.6 - 25.5 - 31.4 - 37.3 - 43.2)Hz

궁극적으로 이것은 지구가 의식을 가졌다는 가장 위대한 발견입니다. 의식의 시각적 특성은

유기체의 외관을 형성하는 에너지장입니다. ‘형태 형성’이란 세포조직, 기관, 전체 유기체의 형성을 뜻하는 과학용어입니다. ‘의식’은 전 우주의 창조적 힘이며 신, 야훼, 크리시나, 자연, The Field 그리고 신성등 여러 가지로 불렸습니다.

사실상 전 우주는 자신을 완벽히 인지하는, 의식하는 독립적 유기체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언어가 이해력을 한계짓기 때문입니다. ‘의식하는 생명체’라는 용어를 접할 때 우리는 이것의 정의를 의인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특성을 부여함으로써 유기체의 애초의 의미를 보려고 그릇되게 과거를 돌아봅니다.

 

유기체: 완전한 하나로서 자극, 생식, 성장과 발달 그리고 항상성의 유지에 반응하는 살아있는 생물

우리의 우주는 이 모든 기능을 합니다. 우리 우주의 의식은 모든 물질이 갖는 형태와 기능을 결정하며 지구의 공명 주파수들은 지구의 형태에서 비롯됩니다. 공명 주파수들은 월경, 일주기 같은 생체 리듬과 행동과 감성패턴을 이루고 파장 패턴에 반응하는 생물학적 도구인 식물과 동물에 의해 취해집니다. 이 파장 패턴은 우리 머리의 두개골 구조에서 공진하고

‘송과선’이 있는 뇌의 중심으로 집중됩니다. 여러 문명은 송과선을 직관과 관련된 제 3의눈,‘영혼’이라고 믿었으며 ‘데카르트’는 이것을 정신과 육체가 만나는 ‘영혼의 자리’라 불렀습니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중앙 신경계로부터 전자기 임펄스를 수신합니다. 세포들은 모든 생물학적 도구(동식물)에 분산된 지구로부터 나온 똑같은 임펄스를 수신합니다. 의식하는 우주에 대한 설명은 종교, 과학 그리고 철학에 의해 시도됐습니다. 모든 생물체의 생물학적 본질의 경시는 질병을 일으켰습니다. 자연과의 분리,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언어의 혼란 이것은 성서의 신이나 신성이 아닌 진정한 자신이 나타내는 증상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가장 심각하고 유일한 위협은 ‘자신의 유실’ ‘우리의 신성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거짓이 가득한 정보의 바다의 역사에 노출돼 왔기 때문에 자신을 어떻게 잃어 버렸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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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현운 미래 사회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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