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에서 통일은 철 지난 유행가처럼 초라하다.
통일이 정치적 수사가 되고 흥정의 대상이 되니 더 그렇다.
어쩌면 우리가 통일 그 자체를 목표로 생각했기에 쉽게 지치고
쉽게 식어가는 것이 아닐까?
오늘 안영민 기자는 10년의 생생한 현장기록을 통해
안다고 생각했지만 알지 못했던 북녘과 통일의 꿈을 전한다.
통일은 행복한 세상을 향한 과정이라고.
행복한 세상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___권해효(탤런트)
저자 서명 받은 것 입니다.^^*
DEDICATION!!!
겨울밤의 독서삼매경!!!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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