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혜조스님 역주

작성자원왕생|작성시간26.03.18|조회수30 목록 댓글 0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구마라즙 한역, 혜조 역주 | 152*224 | 신국판 | 무선 | 164쪽

출간일 2026년 3월 9일 | 값 10,000원

 

󰡔금강경󰡕은 가장 널리 알려진 불교경전 중 하나이다. 특히 한국의 불자들에게 금강경은 수많은 경전 중의 하나,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승불교, 그리고 선불교가 중심인 한국불교에서 금강경은 그 의미와 위상이 다른 어떤 경전보다도 각별하기 때문이다.

󰡔금강경󰡕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읽는 경전이다. 금강경이 무아, 공, 보리행 등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 육조혜능 이후 선종의 소의경전이 되어 역시 선종을 표방하는 한국 불교의 사상과 실천, 수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금강경에는 경전을 독송하고 서사하며 남에게 사구게 한 구절이라도 말해주는 공덕이 무한히 크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고 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읽히고 익숙하다고 해서 그 내용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 대승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는 만큼 깊은 철학적 사유가 필요하고, 반대로 세속의 논리체계를 뛰어넘는 비논리의 사유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껏 수많은 금강경 번역서 및 해설서가 나와 있지만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고 모호한 곳들이 많다. 혜조 스님의 이번 번역서는, 스님이 금강경을 읽고 읽으면서 느낀, 이런 모호성을 최대한 해소하려고 하였다. 이런 번역을 바탕으로 1부에서는 우리글(한글)로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독송하도록 하였으며, 2부에서는 한문 원문과 대조하면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이 한 권으로 자연스런 우리말 금강경 독송과 한문 금강경 독송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전의 사구게(四句偈) 게송 하나만이라도 남에게 일러주면 무량한 복덕을 얻는다고 합니다. 금번에 혜조 스님이 꾸준히 독송하며 누구나 알기 쉽게 번역한 이 경전이 널리 유포되어, 모든 생명이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궁극처에 도달해 자유인이 되어 무애자재한 해탈 경지에 속히 이르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 설정 스님 추천사에서

 

 

 

역주 혜조(惠照)

공주사대 독어과 졸업 후 출가.

봉녕사 강원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 역임.

저서 및 논문으로 『우리말 법화삼부경』, 『독송용 우리말 법화경』, 『우리말 법화경 사경』(전5권), 『행복을 부르는 법화경 사경』(전7권), 『운명을 바꾸는 법화경 사경』(전7권), 『자비는 인연을 가리지 않네』,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네』, 『이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네』, 『너를 위하여 밝혀둔 작은 램프 하나』(시집), 『엉겅퀴 붉은 향』(시집), 「연기법에 의한 공사상과 중도론 연구」(논문) 등이 있다.

 

차례

 

추천사·5

서문·7

송경의식(誦經儀式)·15

 

독송용 한글 금강경

제1 법회가 열린 배경〔法會因由分〕·19

제2 수보리가 일어나 법을 청하다〔善現起請分〕·19

제3 대승의 올바른 종지〔大乘正宗分〕·21

제4 뛰어난 수행은 머뭄이 없다〔妙行無住分〕·22

제5 진리 그대로 여래의 참모습을 보라〔如理實見分〕·23

제6 바른 믿음은 참으로 귀하다〔正信希有分〕·24

제7 얻을 수도 없고 설할 수도 없는 법〔無得無說分〕·25

제8 가르침을 의지해 깨닫는다〔依法出生分〕·26

제9 어떤 한 가지 상도 없어야 한다〔一相無相分〕·27

제10 무엇이 청정한 불국토의 장엄인가?〔莊嚴淨土分〕·30

제11 무위법의 수승한 복덕〔無爲福勝分〕·32

제1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尊重正敎分〕·33

제13 법답게 받아 지니는 방법〔如法受持分〕·34

제14 분별을 떠난 절대 고요의 열반〔離相寂滅分〕·36

제15 경전을 받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40

제16 업장을 깨끗이 맑히다〔能淨業障分〕·42

제17 궁극의 경지인 무아〔究竟無我分〕·44

제18 온갖 것을 하나로 꿰뚫어 보다〔一體同觀分〕·48

제19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法界通化分〕·50

제20 형상과 모양을 떠나 여래를 보라〔離色離相分〕·51

제21 설해도 설한 것이 아니다〔非說所說分〕·52

제22 얻을 수 없는 법〔無法可得分〕·53

제23 맑게 텅 빈 마음으로 선법을 닦으라〔淨心行善分〕·54

제24 복과 지혜는 비교가 안 된다〔福智無比分〕·55

제25 교화하되 교화된 자가 없다〔化無所化分〕·55

제26 여래의 참모습은 모양이 아니다〔法身非相分〕·56

제27 깨달음(열반)은 단멸의 뜻이 아니다〔無斷無滅分〕·57

제28 공덕을 받지도 탐내지도 않는다〔不受不貪分〕·58

제29 부처님 위의는 본래 고요하다〔威儀寂靜分〕·59

제30 에너지의 한 덩어리 형태라는 생각〔一合理相分〕·60

제31 중생 소견을 내지 말라〔知見不生分〕·61

제32 인연 조건에 따른 것은 참되지 않다〔應化非眞分〕·62

 

한문·한글 역주 금강경

법회인유분 제일·67

선현기청분 제이·68

대승정종분 제삼·70

묘행무주분 제사·73

여리실견분 제오·75

정신희유분 제육·77

무득무설분 제칠·80

의법출생분 제팔·82

일상무상분 제구·84

장엄정토분 제십·90

무위복승분 제십일·93

존중정교분 제십이·96

여법수지분 제십삼·97

이상적멸분 제십사·101

지경공덕분 제십오·109

능정업장분 제십육·112

구경무아분 제십칠·116

일체동관분 제십팔·123

법계통화분 제십구·129

이색이상분 제이십·131

비설소설분 제이십일·133

무법가득분 제이십이·135

정심행선분 제이십삼·136

복지무비분 제이십사·138

화무소화분 제이십오·139

법신비상분 제이십육·141

무단무멸분 제이십칠·143

불수불탐분 제이십팔·146

위의적정분 제이십구·148

일합이상분 제삼십·149

지견불생분 제삼십일·151

응화비진분 제삼십이·154

 

찾아보기·157

 

책구입처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9247636643?query=%EA%B8%88%EA%B0%95%EB%B0%98%EC%95%BC%EB%B0%94%EB%9D%BC%EB%B0%80%EA%B2%BD&NaPm=ct%3Dmmvqmzy8%7Cci%3D4abd8b5ae67610779a33da48eff8329880b40d88%7Ctr%3Dboksl%7Csn%3D95694%7Chk%3D1ed53f3a874c7e2d27c04a9e51e95fa08a37ed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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