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지막
돌아서기 전부터도
돌아서는 순간에도
눈에서 멀어진 뒤에도
여운이 남아있어도
다 알고 있지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걸
지친 몽유병자처럼
허깨비를 밤새 찾아다녀도
명료한 현실을 알지
세월은 어차피 흘러간다는
돌이킬 수 없는 사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걸
2026년
다음검색
언제나 마지막
돌아서기 전부터도
돌아서는 순간에도
눈에서 멀어진 뒤에도
여운이 남아있어도
다 알고 있지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걸
지친 몽유병자처럼
허깨비를 밤새 찾아다녀도
명료한 현실을 알지
세월은 어차피 흘러간다는
돌이킬 수 없는 사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걸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