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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별과시

모래시계....백학

작성자비사벌|작성시간06.10.28|조회수1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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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鶴의 가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처절했던 전투로 알려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스러져간 소련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감자토프가 지은 詩에 Frenkel이 곡을 붙인 것으로서 1957년
       에 소련에서 영화화 되어 이듬해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을 받고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도에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
       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으로 유명하게 된곡입니다.
      
      
        ♪♬ CRANES(白鶴) - Losif Kobzon ♪♬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 то А провратилисъ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ён тех далъних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Не потому лъ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ъно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백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그리고 우리를 불렀지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 채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 하는지?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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