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 주관식 수험전략 & 효율적인 공부법
#. 수험전략 VS 전략부재
현행 경감승진 주관식 시험은, 다른 고시처럼, 수험생이 알고 있고 이해한 지식을 천천히 서술하는 시험이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거의 공식처럼 암기한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써내야 득점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① 경감승진 주관식 시험은 80분으로 다른 고시보다 시험시간이 짧고, ② 출제교수가 주관적으로 답안을 채점하는 것이 아니라 현직경찰관들이 모범답안에 따라 키워드 채점하기 때문에, 「이해위주로 학습하여 시험장에서 서술한 사람」보다는 「답안분량에 맞게 핵심키워드 위주로 미리 암기해놓고 그대로 쓰는 사람」이 「답안지의 내용」이나 「작성시간」면에서 유리합니다.
※ 많은 답안지를 단기간에 채점해야하는 승진시험 특성상 키워드 채점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지만, 만약 출제교수의 주관적 채점이 이뤄진다면, 현직 수험생들은 앞으로 암기뿐만 아니라 「누가 더 깊이 있게 정확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느냐」의 싸움이 되므로 학습량이 훨씬 늘어나며, 평소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분들은 남들보다 훨씬 노력하는데도 계속 떨어지는 이유를 알지도 못한 채 불합격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으므로, 「노력하면 누구나 합격권에 달할 수 있는 현행 채점방식」이 직장인 수험생들에게는 정말로 다행인 부분입니다.
서두에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가정, 직장과 병행하는 수험생들에게 시간은 부족하므로, 시험특성에 따른 수험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하는데, 전략부재 상태에서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만 갖고 시험을 치는 수험생이 많기 때문입니다.
※ 다들 열심히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험전략없이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보통 흔히 볼 수 있는 불합격 유형은 1) 처음에 의욕이 앞서 객관식처럼 이론 위주로 깊이 있게 학습하다가 시험이 임박해서 「단문암기」와 「논점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유형, 2) 불의타 단문을 놓치지 않으려, 기출단문 및 불의타 포함하여 단문 120~130개를 암기하려다가 시험이 임박해서 단문 갯수를 줄이고, 「논점연습」도 충분히 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유형, 3) 단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려 여러 교재의 단문들을 합치다가, 실제 시험장에서 단문 1문제에 3페이지 이상 작성하는데 소요하여, 사례 작성할 「답안지 분량과 시간 안배에 실패」하여 불합격하는 유형, 4) 합격실력을 갖췄음에도 「논점연습」을 게을리하여 논점이탈로 불합격하는 유형 등이 있습니다.
※ 위 불합격 유형의 공통점을 분석해보면, 정작 중요한 것 이외에 다른 것들을 쫒다가 「시간 부족」으로, 「단문 암기+논점연습」을 충분히 하지못한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만약에 이론 위주의 깊이있는 학습, 기출단문 및 불의타 단문 추가, 시중의 다른 교재의 내용 추가 등을 하고 싶다면,
「단문 암기+논점연습」부터 완벽히 한 후에 단문 갯수를 추가하거나, 공부의 깊이를 더해가기 바랍니다.
따라서, 가정과 직장을 병행하는 승진시험 특성상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현행 경감 주관식 시험의 특성상 「사례논점」을 파악할 정도의 이해만 요구되므로, 주관식 시험을 객관식 시험처럼 깊이 있는 이해 위주의 공부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현행 경감 주관식 시험에서 사례논점 유형은 단문 갯수처럼 그리 많지 않아, 행정법 전반적인 이해(행정법 입문 강의 및 행정법 개관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교재의 단문을 반복 학습한다면, 사례 논점을 파악할 정도의 이해는 충분히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의욕만 앞서 여러 교재를 습득하려하거나, 이론 위주로 깊이 있게 공부하려다가, 정작 중요한 ① 단문 암기나, ② 사례논점 연습을 충분히 하지도 못한 채, 시험장에 가는 악순환을 반복하기 보다는, 효율적인 교재를 선택한 후, 빠르게 회독하여 암기 및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논점 연습을 충분히 연습하고 시험장에 가시기를 바랍니다.
#. 모범답안과 키워드
모범답안은 매년 출제시마다 바뀌고, 특정 교재만 참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편파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특정교재가 유리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모범답안의 배점과 관련된 「키워드」는 어느 교재에서나 공통적으로 설명하거나 기재되어 있는 「목차와 내용들」이 대부분이며, 어느 1개의 교재만 완벽히 습득해도 행정법 상위권 점수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 학설명 등 교재마다 약간씩 다르게 표기된 경우도 있는데 키워드 채점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모범답안에도 반영되어 있기 때문). 또한, 검토에서 취한 학설의 입장이 교재마다 약간씩 다르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부분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토에서 취한 입장대로 작성하면 되며, 결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키워드」를 예를 들면, 비례의 원칙을 설명할 때, 「적필상」은 어느 교재나 들어있는데, 답안에 쓸 내용이 비례의 원칙이면 「적필상」에 배점이 있기 마련이고, 이것이 바로 「키워드」입니다.
만약, 비례의 원칙 의의에 (1점), 요건에 (3점)이 배점이 있다고 할 때, 요건(3점)에서 "적합성의 원칙(1점), 필요성의 원칙(1점), 상당성의 원칙(1점)"으로 점수를 부여할 수도 있고, "적합성의 원칙(0.5점/설명 추가시 0.5), 필요성의 원칙(0.5점/설명 추가시 0.5), 상당성의 원칙(0.5점/설명 추가시 0.5)"으로 점수를 부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때, 설명에 대한 내용 기재가 1줄이든, 2줄이든, 3줄이든, 동일하게 0.5점을 받기 때문에 굳이 길게 쓸 필요가 없고(단, 비중이 높은 학설은 설명에도 키워드 배점이 있는 경우가 있음), 최적화된 답안내용을 미리 암기한 후 시험장에서 작성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키워드 위주로 요약된 교재로 학습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 강의와 이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강의가 「필수」 또는 「선택」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견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제 입장에서는, 시중 강의가 행정법에 대한 이해위주의 강의도 아니고, 강의에 딸린 교재의 키워드에 밑줄을 치고, 출제 가능성 및 중요도 등을 설명하는 시간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답안작성에 필요한 이해는 「사례논점을 찾을 정도의 이해」가 요구되는데, 행정법 전반적인 이해(행정법 입문 강의 및 행정법 개관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교재의 단문을 반복 학습한다면, 사례 논점을 파악할 정도의 이해는 충분히 생길 것입니다.
※ 독학수험생들을 위해 실탄2에 <행정법 기초이론(입문편)>, <사례유형별 기본공식 및 풀이법>, <사례문제별로 키워드와 논점에 대한 설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강의가 도움되었다는 합격생들도 있기에 필요하신 분들은 강의를 들으셔도 되지만, 강의로 인해 시험이 임박한 시점에 시간이 부족해 단문암기 갯수를 줄이거나, 정작 중요한 사례논점은 충분히 연습하지도 못한 채, 시험장에 가는 불상사는 없도록 유의하길 바랍니다.
※ 전체적 이해를 돕기 위한 행정법 입문(기초이론) : 클릭시 이동
#. 구체적 수험전략
전략1 : 두문자 선별기준
객관식 시험은 말이 되게끔 두문자를 만드는 것이 두문자를 빨리 암기하는 데 도움되지만,
객관식과 달리 주관식 시험은 내용 전체를 암기하기 때문에 어차피 두문자부터 제일 먼저 외워지므로,
두문자를 빨리 외우려고 무리하게 말이 되게끔 만들 이유가 없고,
시험장에서 두문자를 토대로 내용을 연상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일관성 있게 선정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법적성질」에서 두문자를 쉽게 외우려고 어떤 경우는 「법」, 어떤 경우는 「성」을 따서 말이 되게끔 두문자를 만들면, 두문자 자체는 빨리 외워지지만, 시험장에서 두문자를 토대로 내용을 연상할 때는 헷갈리는 경우가 있고, 내용전체의 암기 과정에서 어차피 두문자는 저절로 외워지므로 효율성면에서 일관성 있는 두문자가 유리합니다.
간혹, 타교재 등에서 외운 두문자와 실탄2의 두문자가 달라 고민하시는 수험생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만약 타교재의 70~80% 이상을 쓸 정도로 외운 것이라면, 새로운 교재(실탄2)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50% 이하 또는 두문자만 외운 경우라면 전혀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주관식 과목은 내용 전체를 암기해야 하므로, 내용 전체를 암기하기 위한 반복학습 과정에서 두문자는 저절로 외워지기 때문에, 금방 암기가 되는 두문자 몇개를 아까워하기보다는 교재 전체의 효율성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며, 공부량·암기량을 줄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실탄2에서는 「법적근거」는 「근」, 「법적성질」은 「성」을 두문자로 하는 등 대부분의 두문자를 일관성 있게 선정하였고, 그 외에도 내용구성이나 두문자 등을 최적의 상태로 구성하기 위해 고심한 후 선정하였습니다.
(두문자를 딸 때, 만약 어떤 단문에서는 <법적성질>을 <법>으로 따고, 다른 단문에서는 <법적성질>을 <성>으로 딴다면, 시험장에서 두문자를 토대로 내용을 연상할 때 헷갈릴 수 있으므로, 일관성 있게 두문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객관식과 달리 주관식은 내용 전체를 암기하기 때문에 어차피 두문자는 외워집니다. 따라서 두문자를 빨리 외우기 위해 말이 되게끔 만드는 것보다는, 일관성 있게 두문자를 선정함으로써 시험장에서 두문자를 토대로 내용을 연상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전략2 : 기출단문, 불의타 제외 / 순수 단문 70개 중요도순 배치
① 시중 교재는 단문 갯수가 약 120~130개로 전부 암기하기엔 현실적으로 힘들고, ② 매년 시험감독관에 의하면, 답안지에 5문제 를 다 쓴 사람은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고, ③ 매년 배출되는 초시 합격자들의 단문 갯수가 보통 70개 전·후에 불과하고, ④ 시중 교재들에 약 120~130개의 단문들이 실린 이유가 출제가능성 때문이 아니라 , 만약 교재에 없는 단문이 출제되면 해당 학원 및 교재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출제가능성 낮거나 기출단문까지 모두 포함시킨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할 때,
기존의 교재 형식을 탈피한 수험생들을 위한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수험생들이 출제가능성이 있는 단문들부터 완벽히 암기할 수 있도록 실탄2는 약 70개의 순수단문을 중요도 순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실탄2의 순수단문 70개는 완벽히 암기해야 하며, 실탄2에 있는 단문을 완벽히 습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로 단문갯수를 늘리지 않을 것을 부탁드리며, 만약, 실탄2를 완벽히 습득한 후에도, 갯수를 늘리고 싶으시면 실탄1에서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 불의타 요약 : 클릭시 이동
간혹, 단문 70개가 적다며 불안해하는 수험생을 위해 말씀드리면, 위 ①~④의 이유로 볼 때 순수단문은 70개가 최적의 암기분량이며, 만약 불의타나 기출단문이 출제되더라도 이를 대비해 작성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 소수 중에서 사례에서 논점이탈한 사람과 객관식에서 많이 틀리거나 근평 등 이유로 합격권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하면, 극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따라서, 불의타나 기출단문을 제외하더라도 합격 당락에는 크게 영향이 없고, 오히려 단문갯수를 줄인 시간을 사례문제나 객관식을 공부하는데 투자한다면, 다른 경쟁자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므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 최근 매년 논란이 되는 문제가 1문제씩 출제되었지만, 그 문제와 상관없이 합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불의타나 논란이 되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공부방향을 비효율적으로 잡는 것보다는 꼭 필요한 것만 완벽히 습득하고 합격하면 되는 것이고, 그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매년 시험이 임박하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갖고 갈 단문을 선별하기에 급급하고, 이로 인해 사례논점 연습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험 전략상 실탄2는 처음부터 시험장에 확실히 갖고 갈 단문·사례를 선별한 후 중요도 순으로 배치하였으므로, 실탄2의 순수단문 70개와 사례용단문 20개, 사례 25개만 완벽히 습득한다면 합격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략3 : 암기 효율성 극대화 전략
행정법 과목에 있어 큰 장애물은 바로 암기입니다. 매년 시험장에서 5문제를 빠짐없이 쓰고 나오는 수험생이 절반 정도라고 하니, 만약 5문제를 빠짐없이 쓰기만 해도 응시생의 2배수 안에 드는 셈입니다. 따라서, 암기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좌뇌」는 언어와 음성, 「우뇌」는 영상을 받아들이는 기능을 하므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암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따라서, 「읽기, 듣기, 쓰기 3가지」를 모두 병행한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며, 만약 암기가 덜된 상태에서 「쓰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처음에는 「읽기」 위주로 하다가 어느 정도 외워졌을 때 「쓰기」(타이핑 포함)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듣기」는 실생활(운동, 산책, 잠자기 전 등)을 하면서 수시로 반복해 들어야 합니다.
※ 실탄2는 단문 60개에 대한 음성파일(MP3)을 제공하고 있고, 가사보기가 지원되므로 가사를 보면서 들으셔도 됩니다.
(2) 「서술형 암기는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요약형으로 효율적으로 암기」한 후 답안작성시 서술형으로 하는게 효율적입니다.
(3) 단문 1개를 완벽히 외우고, 그 다음꺼 외우고, 그런 방법은 비추입니다. 마지막꺼 외울때쯤에는 제일 처음 외운 단문의 기억이 거의 소실될뿐만 아니라, <반복주기>가 길어져 암기효율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암기의 Key는 <반복>입니다. <반복주기>가 짧아져야 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전체내용을 반복 읽기→대목차 두문자가 저절로 어느 정도 암기됨→이때 대목차 두문자만 완벽히 암기→다시 전체내용을 반복 읽기→소목차 두문자가 저절로 어느 정도 암기됨→이때 소목차 두문자만 완벽히 암기→다시 전체내용을 반복 읽기→내용 두문자가 저절로 어느 정도 암기됨→이때 내용 두문자만 완벽히 암기→다시 전체내용을 반복 읽기→쓰기와 병행」의 방식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반복>이 중요하므로, 교재 안에 「학습체크란」을 활용해 매일 반복 학습하시고, 「목차 연상·암기표 1단계→2단계→3단계」를 활용하여, 대목차라는 뼈대를 외우고, 소목차, 내용 순으로 살을 붙여가며 이미지를 연상하며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 실탄2는 ① 단문 공부를 하면서, 어떤 목차와 내용이 사례에 쓰이는 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사례용에는 검정색 밑줄로 표기를 했고,
② 사례 공부를 하면서, 사안쟁점과 사안포섭 연습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안쟁점과 사안포섭의 내용은 검정색 밑줄로 표기를 했고,
③ 암기효율성을 위해 단문편에서 외운 내용과 사례편에서 쓰이는 내용을 상호 동일하게 일치시켰고, 단문편에서 외우지 않은 내용이 사례편에 쓰이는 경우는 녹색 밑줄로 표기를 하여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활용예시 : ① 단문을 외울 때 사례에 쓰이는 내용에 대한 암기를 보강하고 싶을 때→단문편의 검정색 밑줄만 읽으면 반복주기가 짧아져 사례에 쓰이는 내용에 대한 암기력 상승, ② 사안쟁점과 사안포섭을 하는 것에 자신감이 없어 보강하고 싶을 때→사례편의 검정색 밑줄만 읽으면 반복주기가 짧아져 사례에 대한 사안쟁점과 사안포섭 능력 상승, ③ 사례 중 단문편에 없는 내용이 잘 암기되지 않을 때→사례편의 녹색 밑줄만 읽으면 반복주기가 짧아져 암기력 상승>
전략4 : 사례학습 순서 및 사례논점 이탈 방지를 위한 전략
행정법의 점수 차이는 사례 문제에서 결정이 되며, 사례 논점을 이탈하면 잘못된 답안을 쓰게 되고, 1문제 전체를 날리게 되므로, 평소 논점잡는 연습을 충분히 하여, 시험장에서는 논점이탈 없이 평소 준비한대로 빠짐없이 써 내려나가야 합니다.
단문, 사례 둘 중에 무엇부터 학습해야 하는지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단문이 어느 정도 암기가 된 후(최소 50% 이상)에 사례 공부를 시작하길 권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사례 공부는 암기한 단문을 거의 공식처럼 활용하는 단계이므로, 단문 암기가 이미 되어 있다면, 논점잡기나 목차구성에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고, 사례 공부를 하면서 단문 암기도 더 완벽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논점잡기 연습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사례책을 여러개 공부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탄2의 사례유형 25개를 완벽히 습득한 후에 다른 사례책 또는 모의고사 문제 등을 통해 여러 사례 문제들을 접해보고,
해당 논점이 무엇인지만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분명, 다른 사례책 또는 모의고사를 보고, 목차나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하거나 늘리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는데,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므로 유혹을 꾹 참으시길 바라며, 만약에 그럴 시간이 있다면, 논점이탈 방지를 위해 논점잡기 연습을 좀 더 하거나, 교재 암기의 싱크로율을 95%이상으로 만드는데 주력하십시오.
(또한, 사례문제를 추가하고 싶다면, 단문갯수 추가와 마찬가지로, 교재에 실린 사례문제부터 완벽히 습득한 후에 추가할 것)
전략5 : 답안작성에 관한 전략
합격과 불합격, 그리고 고득점과 일반점수의 차이는 디테일(물이 끓을 수 있게 99도를 100도로 만드는 단 1도의 차이)에 있습니다.
한정된 시험시간(총시간 80분 : 약술2개 30분, 초안작성 5분, 사례3개 45분) 내에 좋은 답안을 작성해야 하므로,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고려해야 하고, 내가 아는 것을 모두 작성한다는 생각보다, 각 배점에 맞게 목차를 상세히 또는 간략히 작성하고, 핵심 키워드 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배점이 높으면 주논점외 보조논점도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함께 작성하고, 만약에 단문 쓰느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배점 낮은 사례 문제는 간략한 목차를, 배점이 높은 사례 문제는 상세한 목차를 구성하는 전략을 구사하기 바랍니다.
가장 이상적인 답안작성 순서는 각 문제를 순서대로 작성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 일정 칸을 띄워주는 방법이겠지만, 5문제 중에 잘 모르거나 기억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문제별로 배점도 다르기 때문에,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변수에 대비한 효율적인 답안작성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관식 답안지는 총 5장(10페이지)으로 이뤄져 있고, 5문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문제당 1장씩 작성하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잡고 작성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답안지 1페이지에 단문1번 제목, 답안지 3페이지에 단문2번 제목, 답안지 5페이지에 사례1번 제목, 답안지 7페이지에 사례2번 제목, 답안지 9페이지에 사례3번 제목부터 쓴 후, 단문 내용부터 작성하고 그 후 사례 내용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잘 기억나지 않는 문제가 있어도 아는 문제부터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적 압박감이 덜하고, 남은 시간에는 다른 문제를 작성하기에도 좋고, 5문제를 다 푼 후 약간 부실하게 작성된 문제에 내용을 보강하기에도 좋습니다.
※ 만약 배점이 높은 문제가 있어 2페이지를 넘는 경우에는 다른 문제가 할당된 페이지의 남는 여백에 ‘문제 ○번에 대한 추가 서술’이라고 제목을 달아준 후 이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 또한, 교재 내에 수록된 「고득점을 위한 답안작성팁」을 시험 전날에 반드시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당부
마지막으로, (1) 시간의 효율성, (2) 단문 암기, (3) 사례논점 연습, 이 3가지를 재차 당부드립니다.
가정과 직장을 병행하는 승진시험에서는 시간의 효율성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또한 경감승진의 가성비가 낮아지는 시기에, 학문의 이해보다는 일찍 합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현행 시험특성상 단문은 암기한 대로 그대로 써야 시간 내에 겨우 쓰므로, 단문에 대한 이해위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단문은 「암기」, 사례는 「논점확인」, 「목차구성」, 이 3가지로 공부방향을 맞추십시오.
※ 간혹 단문을 이해위주로 공부하는 분들이 계신데, 단문에 대한 이해와 사례논점에 대한 이해는 약간 결이 다르므로, 단문은 철저히 암기 위주로, 사례는 논점확인, 목차구성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경감승진의 가성비가 낮아지는데 수험타이머를 2~3년으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내년에 꼭 합격을 하십시오! 이제 곧 4월달이므로 12월까지 약 9개월 남았으니, 효율적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1) 시간의 효율성 : 어느 교재든 완벽히 습득한다면 합격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꼭 실탄2가 아니라도 본인에 맞는 요약형 교재를 1가지 선택하여 꾸준히 학습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어떤 교재든 1개만 완벽히 습득하면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교재들을 합치거나 보강하는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비효율적이고, 만약 그 시간을 단문 암기에 활용한다면 최소 단문을 1~2개 정도 더 암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단문 암기 : 시험임박한 시점에 시간이 부족해 단문암기 갯수를 줄이거나, 정작 중요한 사례논점은 충분히 연습하지도 못한 채, 시험장에 가는 불상사가 없도록, 순수 단문 70개, 사례용 단문 20개부터 먼저 완벽히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3) 사례논점 연습 : 단문을 이해위주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이해는 사례논점을 찾는데 필요하므로, 논점연습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설문 내용을 읽고 "특별권력관계구나", "법률요건에 불확정개념이 사용되었네" 등 논점을 찾는 연습이 중요하며, 시험에서 시중 교재의 설문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는 없으므로, 교재의 설문 이외의 "특별권력관계"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법률요건에 불확정개념이 사용"된 사례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추가적으로 공부하거나, 여러 교재에 있는 사례 문제를 접해보고 본인이 생각한 논점이 맞는지만 간단히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해도 사례논점을 찾는 능력은 크게 향상됩니다.
따라서, 단문을 이해위주로 학습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을 사례논점을 연습하는데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