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안하고 자신감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 경위이하때는 연말 벼락치기로 공부하신분 제외, 최소 6개월 이상 열심히 공부하신분이면 지금 시기 모고도 안정권이고 공부가 마무리 된 느낌이 들자나요 자신감도 있고
- 근데 지금 경감셤은 그 느낌이 전혀 없으시죠? 이 상태로 시험장 가면 망할꺼 같고, 시험이 코 앞인데 단문.사례 다 불안하고 자신감 없고
- 근데 그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다른 초시생도 똑같아요(단, 1% 돌연변이 초시생 제외)
- 그게 당연한거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던거 계속 보다가 시험장 가셔서 기억나는데로 쓰고 나오면 합격하십니다. 혼자만 불안한거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2. 시험연기는 초시생에게 신이 주신 기회
- 당초 1.11일 예상하고 공부하셨을 텐데 시험이 연기됬고(언제 칠지는 저도 모름) 이건 초시분들께 신이 주신 기회 입니다.
- 단언컨데 1.11 시험 합격자 명단 vs 연기된 후 합격자 명단, 운명갈립니다.
- 특히 하위권 합격자와 문앞에서 떨어지시는분 결과가 뒤집힌다고 확신합니다
- 실제로 작년 합격수기 등 보면 당초 예상 시험날이면 공부 부족으로 떨어졌을분이 계엄으로 시험 연기되는 바람에 연초에 마무리 시간 확보로 합격하신분들 계십니다.
- 제가 초시, 재시 다 해봤는데 재시생한테는 시험 연기가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독입니다.
- 근데 초시분들에게는 막판 운명을 바꿀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거라 생각됩니다. 연기됬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공고 뜰때까지 닥공하세요
- 초시분들중 단문.사례 통달해서 1.11에 빨리 시험치는게 본인에게 유리하고 합격 자신감 넘치시는분 거의 없자나요. 재시분들은 빨리치는게 좋다고 자신감 가진분 많습니다.
- 연초에 행정법 백지상태에서는 한달 더 공부한사람과 아닌사람은 그 나물에 그 밥인데
- 행정법 80%이상 올라온 지금 시기에 초시분이 한달 더 공부하고 말고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 초시 vs 재시
- 시험은 티오가 한정되있고 결국 응시자중 그 티오를 누가 가져가냐 싸움인데
- 경감셤은 경위이하와 다르게 응시생중 절반이 허수이거나 또는 열공했지만 운이 없어 행정법 과락맞고 경쟁자에서 제외 됩니다,
- 일단 행정법 과락을 면하면 본선 통과한거구요. 살아 남은 사람끼리 진검 승부하는건데
- 주변에 재시생중 초시때 1년 인생갈아넣고 아쉽게 떨어졌다가 재시하는분 계실껍니다, 이 사람들은 사실 초시분들이 못이깁니다.
- 합격자 티오에서 저분들 자리는 그냥 빼준다 생각하세요, 제가 초시때 1년 갈아넣고 시험직전 능력치(내공)와 재시때 시험 직전 능력치(내공)를 비교해보니 넘사입니다.
- 초시분이 지금 시기 스터디나 주변 지인중 저런 재시생 보면서, 나는 단문70개도 간당인데 저 인간은 90개넘게 가져 간다 해서 경쟁자라 생각하고 단문량 늘리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자멸합니다. 그냥 경쟁자에서 제외시키세요
- 결국 남은건 1년 이상 인생 갈아넣은 초시생 vs 살짝 힘뺀 재시생 싸움입니다.
- 재시생이 힘을 빼도 행정법 특성상 암기는 시간싸움이라 재시생이 유리한게 맞는데
- 지금 시험이 연기됬자나요, 초시분들께는 막판 뒤집기할 절호의 찬스가 온거니 기회를 꼭 잡으시고 재시분들은 빈틈보이지 말고 디펜스 잘해서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결론 :
1. 초시는 불안한게 당연합니다 그러려니하세요
2. 초시가 재시생 이기는건 힘들긴 한데 시험연기라는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막판 뒤집기하세요
3. 재시분들은 멘탈관리 잘하고 마무리 잘해서 초시분들께 합격자 자리 뺏기지 마세요
4.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