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합격수기(승진)

[경감승진]초시 7개월 합격수기

작성자다행이다|작성시간25.03.09|조회수13,445 목록 댓글 110

전국의 많은 동료들께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노력하시는점 잘 알고있습니다. 제 수기가 어느분께는 희망과 용기를, 어느분께는 불편함을 드릴수 있지만..
저 같이 일과 육아로 인해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함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경감시험은 주관식 공부로 인한 객관식 공부시간 부족, 근속승진에 따른 근평의 어려움으로 점점 어러워지고 있어 합격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공부시작 전 마음을 단디 잡으시기 바랍니다!

--------------------------------------------------------------------------


부산청 주관식 55.5점, 객관 -15 근평 수
초시, 7말~8초부터 시작했습니다.

- 단문/사례교재 : 실탄2
- 객관식 : 오함마 응용, 갓대환 1,200제
- 공부비율 : 주관(80%) / 객관(20%)


운이 좋아 근평덕을 많이 봤습니다.
자랑글이라 여길까봐 고민하였지만..
(사실 그간 고생한거 생각하니 조금 자랑도 하고 싶고ㅜㅜ자취를 남기고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 객은 논외라 생각되어..
주관식 공부위주로 저만의 방법을 남겨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공부법은 개인마다 다른법이니 방향을 잡으시는데 참고만 해주시기 바라고,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공부시작은 8월 하반기 인사를 기점으로 시작.
(7월말에 성기호 강의 10강 들었으나, 이걸 듣다가는 시간이 부족할듯하여 중단하고 8월 인사이후 실탄2로 본격시작)

시험승진은 7년전 경사승진이 유일하고..
4년전 경사 -> 경위때 5개월쯤 준비하다가 10월초 중단하고, 시험은 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시험에 익숙하지 않으신분들도 집중해서 짧고 굵게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시험에서 7년만에 시험이라 실무-형법 답 잘못 마킹해서 답안지도 1번 바꾸고..문제 잘못읽어 반대로 푸는바람에 객 2문제 날렸습니다)

내근이라 실공부시간 평일 5~6시간(00시30분까지, 업무중 공부불가, 아침 아들 등원시키고 출근)
주말 10시~24시까지 식사시간 외 풀공부
(와이프의 배려..감사합니다. 갓여보)

--------------------------‐--------------------------------------------------------------------------------------------------------------------
8월 단문만 다독(70개 목표)
- 하루에 단문 7개씩, 10일안에 70개 1회독이 목표
- 처음에 7개 2회 읽고, 타이핑으로 속기
- 암기가 목표가 아닌 단어, 내용에 익숙해지는것이 목표라서 각 주제별 2~3회씩 타이핑 후 안외워져도 다음주제로 넘어감
- 다음날, 전날 본거 7개 1회 재타이핑, 오늘꺼 2회씩 읽고 2~3회 타이핑
- 그렇게 한달을 하니 대략 읽기 6회 / 타이핑 9회이상 실시
- 출퇴근(왕복 1시간) 차안에서 실탄에서 제공하는 두문자, 의의 반복듣기

9월 단문+객관 병행
- 객관은 단권화(교재에서 모르는 부분만 우물정 그려가며 3회독)
- 객관 3회독 후 2024년 승시 쳤을때 형법 6개, 실무 11개 틀림
- 그 외는 8월과 같이 단문을 실시하되, 이번에는 암기가 80%이상 타이핑 되어야 다음껄로 넘어감
- 이때도 하루 7개 / 복습 7개가 목표

10월 사례 2회독
-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오픈채팅방 사람들은 단문 80%이상 현출, 사례도 일정부분 현출된다는 말에 단문 5~60%암기수준에서 사례진입
- 실탄 대주제 25개 2회독
(이때도, 전날본건 무조건 복습하며 타이핑했기에 타이핑 숫자로는 6회독이상)
- 단문 내용 그대로 쓰면 되는것들과 새롭게 암기해야하는것 구분하여 새롭게 외워야 하는것과 사례형 단문은 추가 타이핑)
- 이때 단문은, 별도 타이핑 없이 출퇴근시간에 실탄에서 제공한 AI듣기 하루에 10개씩 반복함


11월 객관 오답노트 작성, 단문 2회독
- 새롭게 우물정 그리며 단권화 노력, 마지막 우물정 그린것들은 모두 오답노트로 O,X 작성(폰트12pt, 과목당 60P)
  -> 점심시간에 약 20분간 오답노트만 반복해서 읽기(25.2월 시험전까지 지속함)
- 이후 모의고사 풀때마다 오답노트 추가하여 25.2월경 과목당 110P, 시험때까지 이것만 주구장창 읽기
- 11월에는 객관식에 치중하였으나, 하루에 2시간씩 단문 타이핑은 꼭 함(7~10개 정도)
- 공부종료 30분전에 단문 2개씩 써봄
 
12월 주관식에 집중
- 1달 중 주말 4일정도 객관식(우물정 그린것만 봐서 하루에 1과목씩)을 하고, 그 외는 모두 주관식에 올인
- 단문은 70~80% / 사례는 30%미만 현출
- 단문은 하루 2시간씩 무조건 실시(7~10개 정도) 
- 그 외는 모두 사례에 집중
- 논점파악보다는 사례도 단문으로 생각하고 내용암기에 집중하며 회독수만 늘림
- 공부종료 30분전에 단문 2개씩 써봄
 
1월 주관식에 집중
- 단문은 하루 2시간(이떄쯤 1시간에 5개 가능, 80~90% 현출)
- 사례는 무한 반복, 내용을 암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안의 쟁점도 암기식으로 외우게 됨
  (특정 단어가 나오면 무엇이다 이런식으로..) / 실탄 PDF파일 구매하여 쟁점찾기 연습 2회독 실시
- 1월말 경 주말에 하루 날잡고 단문 70개 타이핑(아침09시부터 23시경까지), 90% 현출
- 공부종료 30분전에 단문 2개씩 써봄
 
2월 초
- 시험을 3월로 예상하고, 객관식 모의고사 풀면서 체력비축하였으나, 갑자기 시험날짜 공고
- 공부종료 30분전에 단문 2개씩 써봄
 
시험공고 이후
- 시험날짜 공고한 날부터 2일간 사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논점이 안잡히거나, 내용 타이핑 안되는 것만 골라냄
 (약 50개 주제), 시험 전주 목요일까지 약50개 주제만 무한 반복
- 공부종료 30분전에 단문 2개씩 써봄
 
시험 1주일 전 휴가(금~목) / 당일 목표 달성 이후 남은 시간은 객관식 오답노트 읽기(00시30분까지)
- 금(단문 70개 타이핑, 21시경 끝남), 70개 중 중요도와 관계없이 잘 안 외워지는 것 30개 선별)
- 토(사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타이핑하거나 읽어봄 / 잘 안되는 것 30여개 주제로 줄임)
- 일(형법 / 우물정 3개 이상짜리만 1회독)
- 월(실무 / 우물정 3개 이상짜리만 1회독)
- 화(단문/사례 잘 안외워진것 각 30개씩 1회독)
- 수(형법/실무 중 마지막 우물정 체크한것만 1회독)
- 목(화,수요일 보면서 그때도 안워졌던것만 전과목 1회독) / 23시경 취침
 
이정도가 제가 공부한 발자취네요..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객관식 풀면서 실무종합칸에 형법 답 마킹해서 답안지 바꾸고 실무종합문제보고 멘탈 붕괴됐지만..
주관식 단문이 비교적 쉬워서 멘탈회복이 되었습니다.
 
--------------------------------------------------------------------------------------------------------------------------------
시험장에서,
- 단문 2개(실탄 99% 현출, 청문 1문장 못적음) / 29분
 
- 사례는 참조조문을 최대한 곁들여 대목차별 사안포섭을 많이 적고 소결은 비교적 간결하게 적었습니다.
 
- 사례2부터 작성, 실탄2에있는 사설도로에서의 음주측정 내용을 가져와 참조조문을 최대한 활용하여 작성
 -> 도로의 개념(조문, 판례)
 -> 음주측정 가능여부(조문을 보고 자동차 등에 포함되는지..조문 한 3개정도 가져왔던것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만약 사안의 도로가 도교법상 도로가 아니더라도 라목 24호였나요?? 도로 예외 조항 넣어서 음주측정 가능하다고 작성
 -> 경찰관이 측정했으므로 적법한 경찰권 발동이다고 작성 
 -> 형사처벌 가능, 행정처분 가능 / 이때도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조문을 적음
 
-사례3작성
-> 실탄 주체상 하자 내용 100% 작성
-> 참조조문 활용하여 시도청장 권한이 서장에게 위임된 것 강조
-> 위법성의 정도에서 무효인가 취소인가 고민
실탄은 상급청의 권한을 하급청이 무권한으로 행사한거였으나..문제는 반대라 꽤 오래 고민하다가, 권한위임파트인가에 있던 예외적취소설을 가져와 원칙은 무효이나 국민의 입장에서 명백하지 않아 취소사유라고 하고 종결
 
- 사례1작성(이때 약 25분정도 남음)
-> 국배법 5조(실탄2 의성영하손인면 100% 작성) 대목차별 사안포섭
-> 국배법 6조쓰는데 시간이 없어서 단문 내용은 종국적 배상책임자만 쓰고(논점파악을 잘못함),
    소결에서 사무귀속주체설과 비용부담자설 단문내용을 축약하여 5줄 정도 적음
-> 다쓰고 시간남아서 사무귀속주체로서 배상책임자 단문작성 / 비용부담자로서 배상책임자 단문 문제점 몇글자 쓰다가 종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오늘도맑은날 | 작성시간 26.02.22 네~ 바쁘실텐데 자세한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기 지우지 말아주세요!!! 많은 도움 될것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