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와 여호와
원래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었고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는 모두 자음이었다
그런데 8-10세기에
유대인 마소라 학자들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정확한 발음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하고
전통적인 발음을 보존하고자
자음의 위, 아래, 혹은 중간에 기호와 점(점)을 찍는 모음 체계를 고안해
자음 위아래에 점과 선을 찍는 모음 부호(니쿠드)를 만들어
넣었다
그래서
“야훼”가 “여호와”가 된 것이다
야훼의
스팰링은 יהוה (YHWH)이며
요드 (י)헤이 (ה)바브 (ו)헤이 (ה) 이다
여기서 요드의 발음은 본래는 “이” 이지만
그런데 하나님에 대하여 부를 때는
“야”로 발음을 한다
그래서 YHWH 발음은 “이훼”이지만
하나님의 경우 야훼라 부른다
짧게 줄여서 Ya(야)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면
이름 엘리야 는 El + Yah 로
야훼(YHWH)가 하나님(El)이시다 라는 뜻이다
야훼(YHWH)는 He is라는 sentence로
뜻은 “그이다(he is)이다
“He is”는
‘I am that He is (내가 그이다)를 줄인 말로
이 sentence가 내포하는 내용이
출애굽기 3장 15절을 바르게 번역 해 주게 되면
하나님의 신분을 나타 내는 이름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신분을 나타 내는 이름으로는 야훼(he is)인데
그분의 신분은
이스라엘 사람의 조상의 하나님으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바로 “내가 그이다” 라는 뜻이다
“애햐 아세르 야훼( I am that He is)이다
이 긴 내용을 줄인 것이 야훼(YHWH)이다
문제는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58절에서
출애굽기 3장에서 그 때 모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예수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 근거로
그는 자신을 히브리어로
출애굽기 3장14절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 내는 이름이신
애햐(I Am) 가 바로 자신임을 히브리어로
밝히시는 바람에
바로 앞에 서 있었던 유대인들로 부터 돌아 맞아 죽을뻔 하신 적이 있었다
이 요한복음 8장 58절에서
에수께서 말씀하신 “나이다(I AM)”는
기록된 헬라어로 “ Ego Eimi”인데
꺼꾸로
히브리어로 번역하게 되면
정확히 “애햐(I Am)”가 된다
이 애햐(I Am) 가
“애햐 아세르 애햐”인 것으로
즉
“나는 나이다”(I am that I Am)인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구약에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
여러 차례 번복해서
말씀 하시고
자신을 부를 때는
속성을 나타 내는 “애햐”로는 부르지 말고
“야훼”라고만 기억을 하여 불러 달라고 하신데는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출애굽기 3:15
…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이후 부터는 너희) 대대로
(이 이름을) 기억할(하여) 나의 칭호니라
(불러야 할 내 이름이니라)
줄이지 않고 부를 때는
이름 전부를 아래와 같이 길게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다음 장에서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