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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이야기

작성자행운|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0

25년 2월, 처음 화분을 사왔을 때 피운 꽃모습

 

 

 

 

 

 겨울꽃, 시클라멘 이야기

 

             시클라멘은 마치 두팔을 활짝들고 만세 부르는 모습이 떠오르는 붉은 꽃이다

                   꽃잎이 화분을 가득 덮는데 꽃 모양이 정말 아름답고

일반 화분꽃에 비해 오래간다. 잎도 무늬가 들어 있는 종들이 많다

시클라멘? 이름은 생소하지만 화분용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꽃이다.

 

    11월부터 4월까지 주로 동계에 분화로 생산

이용되는 꽃. 가격도 비싸지 않다

 시클라멘은 다년생의 알뿌리 식물이지만

분화 생산을 위해 씨앗으로도 많이 재배한다

앵초과에 속하는 알뿌리 식물이다

꽃이 예쁘고 오래 피고,지고를 반복해

집에서 취미로 많이 키우는 식물이다

원래 저온성 식물이라 여름에

시원하게 해 주어야 잘 자란다고 한다

 

뜬금없이 여름에 왜?

시크라멘 꽃이야기를 적고 있나 하면 재 작년 겨울초에

클라멘 꽃이 너무 예뻐서 한 그루 화분을 꽃집에서 사다 놓았더니 

겨울동안 사무실에서 정말 예쁘게 꽃을 오래동안 보여 주었다

꽃이 저물고 여름에는 동면을 해야 한다고 해서 사무실

어두운 곳에 잘 보관해 두었다가 지난 12월 다시찾아

   분갈이도 해주며 창가에서 햇볕도 옮겨가며 받게 해주었는데,

정성(?)껏 보살펴주었는데. 하나, 둘 이파리를 키우더니.

 

     잎은 무성하게 자랐는데? 꽃을 전혀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나?

내일은 ? 아니면 다음 주에는 꽃을 피우겠지 했는데?

늘 푸른 잎만 무성히 자랐다. 이제 기온도 높아지고 여름이 오기에~,

아~, 금년엔 꽃을 피우지 않나 보다 포기(?)하려 했는데~.

며칠 전부터 붉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동면기간 조건이 잘못되었던지? 수분 조절을 잘못해서 인지?

      나는 알 수 없으나 꽃이 질무렵인, 여름이 다된 이 싯점에 꽃을 피웠다

고마웠다. 꽃의 잘못 보다 클라멘 꽃의 특성을

잘 모른 나의 잘못이 크리라

이제 꽃이지면 시클라멘에 관한 식물공부도 좀해서

내년 1~3월엔 풍성하게 꽃을 피워보리라.

 

 

 

 

 

 처음 싹을 올린 시크라멘

     싹을 올린후 푸르게 커 가는 모습

싹이 햇볕 방향으로 커 간다
  화분도 바꾸고 분갈이를 해주었다
꽃을 한 송이 피웠다
푸른 잎이 점 점 무성해졌다
푸르게 잎만 가득 키웠다

꽃을 힌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늘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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