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물 등산화로 용화산과 미륵산 산행

작성자우리강산|작성시간21.02.28|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약 5년 동안 에너지 격동기의 喜怒哀樂 등을 함께 했던 등산화..

 

백두산(천지),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가야산, 마니산, 주왕산, 월악산(구담봉, 옥순봉), 소백산, 무등산, 월출산, 천관산, 제암산, 불갑산, 영취산, 계룡산, 향적산, 대둔산, 덕유산, 강천산, 백암산, 내장산, 선운산, 내변산, 선유도(선유봉, 대장봉, 대각산), 모악산, 장안산, 봉화산, 마이산, 운장산, 구봉산, 봉실산, 운암산, 대아수목원, 청암산, 용봉산, 오서산, 양각산, 태화산, 희리산, 울릉도(성인봉), 홍도(깃대봉), 일본 아소산, 대마도 등과 기타 익산 인근의 많은 산행으로(트랭글 등산거리 1,300km) 등산화가 수명을 다해 바닦이 떨어지고 구멍이 났어도 나의 젊음과 격동기의 삶이었기에 강력접착제로 보수하며 사용했었다.

 

아들이 마음이 불편했는지 가볍고 편안한 등산화를 선물해주어 2월27(토)~2윌28(일)에 용화산과 미륵산, 탑천 순례길 등을 날아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약 40km(5만2천보)를 편안하게 걸었다. 

 

지금까지 함께 안전산행을 해준 등산화에게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많은 산행을 동반하게 될 새로운 등산화에게도 안전산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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