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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백과 - 파슨 러셀 테리어 (Parson Russell Terrier)

작성자무정묵향|작성시간21.11.17|조회수402 목록 댓글 0

파슨 러셀 테리어 (Parson Russell Terrier)

 

► 이  명 : 파슨 러셀 테리어(Parson Russell T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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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관 : 파슨 러셀 테리어(Parson Russell Terrier)의 크기는 키(체고)가 수컷 36㎝, 암컷 ㎝ 정도되는 소형견으로 몸길이가 키보다 약간 크다. 머리는 꼭대기가 편평하고 넓으며, 얼굴은 근육질이다. 등은 단단하고 허리는 약간 아치형으로 굴곡을 이룬다. 좁은 가슴과 곧게 뻗은 다리가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눈은 검은색으로 아몬드 모양이고, 상당히 깊다. 코는 검은색이다. 귀는 V자 모양으로 작고 머리 쪽으로 구부러져 밑으로 늘어진다. 꼬리는 치켜들고 있다. 털은 거칠고 털의 빛깔은 흰색으로 황갈색, 레몬색, 검은색 등이 섞여 있다.

► 설  명 : 파슨 러셀 테리어(Parson Russell Terrier)는 성격이 활발하고 대담하지만 기질적으로 예민해서 조심성이 많다. 독립심이 강하고 영리해서 판단력이 강하다. 근성이 매우 강한 견종으로 싸움에는 절대 물러서는 법이 없다고 할 만큼 적극적이다. 놀기도 좋아하며, 보호자와 같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해하는 매력적인 견종이기도 하다. 평균 수명은 13~15년 정도이다.
  파슨 러셀 테리어의 성격은 전형적인 테리어의 성격을 지닌, 활발하고 밝은 장난꾸러기라고 할 수 있다. 사소한 일에는 풀이 죽지 않고 혼을 내도 금방 잊어버린다고도 하며, 대담하고 명랑하며 애교가 많다. 특히 파슨 러셀 테리어는 늘 재미있는 일이 없는지 눈을 반짝거리며 찾아 다닌다. 온종일 몸을 움직이고, 뭔가에 열중하지 않으면 못 견딜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호기심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또 학습능력이 뛰어나서 놀면서 배운 것을 잘 기억한다.

  운동량이 많고 활발하기 때문에 운동도 충분하게 시켜 주어야 한다. 운동은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걷는 산책을 하루 2번 정도 해 주는 것이 좋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잭 러셀 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집 마당을 전부 굴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흔히들 3대 악마견이라고 하는 비글이나 슈나우져 및 코카 스패니얼은 실내에서 악마견 또는 지랄견으로 통하지만 파슨 러셀 테리어나 잭 러셀 테리어는 실외에서는 최고의 악마견으로도 유명하다.

► 주  의 : 특별히 알려진 유전적 질환은 없으나 외부 감염성과 알레르기성 피부병에 잘 걸린다고 하며, 허리 디스크와 다리의 관절질환과 고관절 탈구증 등에도 취약한 편이므로 이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결막염 등 안과관련 질병에도 자주 걸린 걸린다고 하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영리해서 생후
3개월경부터 기본적인 복종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다. 영리한 견종은 훈련 중에 체벌을 가하는 등의 강제적인 훈련에는 반항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놀이 등을 통해 교감하면서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다.
  식탐이 비교적 많은 편이어서 성장기 때를 제외하고 식사량을 관리하지 않으면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운동량이 많고
활발하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산책은 필수적이다. 산책은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하루에 2번 정도 해 주는 것이 좋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집 마당을 전부 굴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무드 코트는 1년 내내 털이 빠지고, 빠진 털이 옷에 잘 달라붙는다. 따라서 천연 모 브러시를 이용하여 수시로 빗질을 해 주어야 한다. 정리된 피모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워 보여야 하며, 절대 털을 짧게 깎지 않아야 한다.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목욕은 한 달에 두어 번 정도면 충분하다. 추위에는 별로 약하지 않다.  

► 기  원 : 파슨 러셀 테리어(Parson Russell Terrier)의 원산국은 영국이다. 19세기 중반 영국의 목사인 잭 러셀이 여우 사냥에 이용할 목적으로 테리어(Terrier)를 개량해 만들어낸 품종이다. 최근까지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 Terrier)와 같은 것으로 취급되었으나, 2003년에 와서야 공식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여우 사냥개로서 오랜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좋은 반려동물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 비  고 : 파슨 러셀 테리어는 2010년 10월 13일자로 FCI(세계 애견연맹) 분류 그룹 3 테리어 섹션 1 대형 그리고 중형 테리어 스탠다드 No. 339로 등록이 되어 있다. 파슨 러셀 테리어가 잭 러셀 테리어와 분류가 된 것은 최근인 2003년도부터이다. 그 전에는 두 견종 모두 파슨 러셀 테리어라고 많이 불리어졌다.
 
미국애견연맹과 영국애견연맹에서는 파슨 러셀 테리어만을 인정하지만, 세계 애견연맹(FCI)에서는 잭 러셀 테리어, 파슨 러셀 테리어를 각각의 견종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잭 러셀 테리어, 파슨 러셀 테리어로 분류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두 견종을 모두 잭 러셀 테리어라고 부르며, 아직 같은 견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참  고 : 파슨 러셀 테리어라는 견종명의 유래는 2003년도에 잭 러셀 테리어와 견종이 구분되어 지면서 파슨 이라는 의미가 붙여진 것이라고 하며, 파슨 러셀 테리어의 파슨은 “꽉 물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즉 사냥감에 대한 강한 집착성을 가진 의미로 해석이 된다. 물론 러셀은 이 견종을 개량한 존(잭의 애칭이라고 함) 러셀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슨 러셀 테리어의 기원은 19세기 중반 영국의 목사인 레버젠드 존(잭) 러셀이 여우 사냥에 이용할 목적으로 테리어를 개량해 만들어낸 견종이다. 즉 파슨 러셀 테리어는 여우를 사냥하려고 만들어진 테리어이며, 영국인 목사 레버렌드 존 러셀이 옥스퍼드에 있는 트럼프를 본 것이 이 견종의 개량의 계기가 된 최초이다. 
 
그 당시 존 러셀이 본 트럼프의 몸 색깔은 흰색이었고, 두 눈, 귀, 꼬리에 각각 점이 있었다. 그것을 보자마자 반하게 된 존 러셀 목사는 트럼프의 주인을 찾아서 사냥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트럼프의 새 주인이 되었다. 그 이후 트럼프는 검정색, 갈색 점이 있는 중간 털 크기의 테리어와 교잡을 했고, 교잡된 견종은 바로 지금의 파슨 러셀 테리어(잭 러셀 테리어 포함)의 토대가 되었다.
  한편 존 러셀 목사는 말과 같이 뛸 수 있는 적당한 다리와 거칠고 활력이 넘치며, 여우를 쫓아서 땅을 파헤치고 여우 굴로 들어 갈수가 있는 작은 체구, 굴속에서 꺼낼 때 잡을 수 있는 튼튼한 꼬리를 가진 테리어, 사냥감을 끝까지 쫓아가서 주인이 부를 때 까지 사냥감을 잡고 있을 이런 테리어를 원했다. 하지만 과도한 공격성을 가진 테리어들은 프로그램에서 제외했고, 활발하지도 영리하지도 못하고 겁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 테리어도 제거를 시켰다. 사냥에 대한 강한 집념과 과감하고 영리하며, 민첩하면서도 활발하고 힘이 넘치는 견종들만이 혈통을 이어가서 지금의 파슨 러셀 테리어(잭 러셀 테리어도 포함)가 탄생하게 되었다.

 

□ 공식 견종 표준

외형 : 파슨 러셀 테리어의 크기는 체고 28~38㎝, 체중 5~8kg 정도되는 소형견 내지는 중형견으로 수컷이 암컷보다는 조금 더 큰 편이다. 일반적으로 특수 목적용 사냥개를 일컫는 테리어 그룹에 속하며, 여우를 전문적으로 사냥하였다. 외모는 성실하고 활기차며 민첩하지만 이 같은 특성이 과도하지 않게 나타나야 한다. 힘이 넘치고 지구력이 강하며, 전체적으로 신체 균형이 잘 맞고 유연하다. 임무를 수행하다 얻은 영광의 상처는 허용이 된다. 신체 비율은 균형이 잘 맞으며, 어깨 끝부터 엉덩이 끝까지 체장이 지면에서 기갑까지 측정한 체고보다 약간 더 길며, 코에서 스톱까지 길이는 스톱부터 후두부의 길이보다 약간 짧다.

머리 : 머리는 쐐기모양이고, 두부는 두개골이 납작하고 적당히 넓은 편이며, 눈 쪽으로 올수록 폭이 조금씩 좁아진다. 스톱은 희미하게 드러나 있다.

  • : 코는 검은색이다.

  • : 턱은 튼튼하고 근육질이며, 이빨은 크기가 큰 편이고, 튼튼한 이빨이 윗니가 아랫니를 덮고 단단하게 맞물리면서 턱과 정사각형이 되는 협상교합이다.

  : 눈은 짙은 색에 아몬드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다. 눈빛은 예리하고 총명한 인상을 풍긴다.

  : 귀의 크기는 머리 크기와 균형이 잘 맞는 편이며, V자 모양이고 정면으로 늘어뜨리면 귀 끝이 양쪽 눈 바깥 가장자리 가까이에 닿는다. 귀가 접힌 부분이 머리 윗면보다 높지 않으며, 가죽이 적당히 두꺼운 편이다.

: 목은 윤곽이 뚜렷하고 근육질로 적당히 긴 편이며, 어깨로 갈수록 점차 굵어진다. 목은 어깨와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몸통 : 등은 튼튼해 보이며, 곧게 뻗어 있고 유연해 보인다. 허리는 튼튼하며 약간 아치형을 하고 있다. 가슴은 세로길이가 긴 편이나 앞다리 무릎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아야 한다. 어깨 뒤에서 측정한 가슴둘레는 평균적인 성인 손으로 감쌀 수 있는 정도이고, 늑골은 몸 뒤쪽까지 길게 이어지며, 과도하게 휘거나 납작하지 않아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꼬리 : 과거에는 꼬리를 선택적으로 절단(단미)하였다. 절단된 경우에는 원래 길이의 중간에서 절단하며, 꼬리는 등선 높이로 들고 있거나 직립해 있다. 꼬리를 절단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체적인 균형에 잘 맞는 적당한 길이이며, 뿌리는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꼬리는 비교적 곧게 뻗어있으며, 위로 들고 있지만 과도하게 들어 올리지는 않는다.

털과 색 : 털은 스무드와 와이어 2종류가 있지만 보다 세분해서 거친 털(러프 헤어), 두 가지 질감의 털이 섞인 유형(브로큰 헤어), 태생적으로 매끄럽고 뻣뻣한 털(스무스 헤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들 모두 전체적으로 곧은 털이 몸에 납작하게 누워서 자라고 하모가 발달되어 있으며, 복부와 몸 아래 부분도 털로 덮여 있다.
 
모색은 백색을 가진 개체가 많지만 흰색이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황갈색(tan)이나 레몬 색(lemon) 그리고 검은색 무늬가 섞인 개체가 다수 있으며, 이 같은 색깔이 서로 다양하게 조합되어 있다. 머리와 꼬리 뿌리에 한하여 색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절하지만 몸통에도 색이 약간 나타나는 것은 허용된다.

걸음걸이 : 움직임은 자유롭고 생기가 있으며, 유기적으로 아주 잘 조화를 이루고 앞과 뒤의 동작이 똑바르다. 쭉쭉 뻗어나가고 추동하는 것이 충분해서 활보가 아주 크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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