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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박철홍의 고려사도 흐른다 60

작성자추월|작성시간26.06.12|조회수26 목록 댓글 1

몽골침략으로 본격 들어 가기 전, 13세기 초 칭기즈칸 몽골군에 대해 알아 보자.

13세기 초 인구규모만 보면 몽골인구는 많게 잡아도 200만 고려는 대략 400만, 금나라는 4천만 명 이상, 남송은 6천만~8천만 명에 달했다.

인구 숫자만 놓고 보면 이 작은 나라는 뛰어난 기동력과 조직력, 그리고 정복지 인력과 자원을 적극 흡수 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결국 유라시아를 뒤흔드는 세계제국이 되었다.

몽골군 강점은 속도, 정보, 조직, 통신을 결합한 중세 최고 기동전 체계에 있었다.

몽골군 또 다른 강점은 보급문제 해결이었다. 몽골군은 여러 마리 말을 운용하며 이동수단과 식량 공급원을 동시에 확보했고, 현지 조달 능력도 뛰어났다.

이 때문에 몽골군이 지나간 지역은 초토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고려 역시 몽골침략 때 농촌이 파괴되고 백성들이 산성과 섬으로 피신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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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몽 | 작성시간 26.06.12 길이길이 받들어 모셔야 할 우리의 참된 선조 김윤후와 같은 인물들이 계셨기에 연면히 이어져 온 우리나라가 아니겠는가 하는 상념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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