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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박철홍의 고려사도 흐른다 62

작성자추월|작성시간26.06.14|조회수24 목록 댓글 1

'김경손! 과 박서!'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장수이다.

김경손은 <12명의 결사대>를 조직해 성문을 열고 직접 적진으로 돌격한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 몽골군을 물러나게 했다.

김경손 무공은 단순한 승패 이상 의미를 가진다. 그는 고려인들이 아직 싸울 의지와 자존심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정신은 훗날 처인성과 충주성에서 이어진 항쟁의 불씨가 되었다.

한편 귀주성 총사령관 박서 역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김경손이 적진을 돌파하고 돌아오자 박서는 김경손 공을 인정하고, 무릅 꿇고 절을 하며 지휘를 김경손에게 맡길 정도로 겸손과 신뢰를 보여 준다.

귀주성 김경손과 박서가 자신들 안위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했듯이
오늘날 공직자와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바로 이러한 책임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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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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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몽 | 작성시간 26.06.14 김경손과 박서. 훌륭한 인물들!

    만약 지금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남침한다면 난 어떻게 할까?

    어떻게든 물리침에 도움이 되게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다 쏟겠지.

    아마도 소수인을 제외한 우리 국민들은 다 그러하시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수인이 누구들일지는 각자의 관점에 따라 어림추측을 하게 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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