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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작성자초롱양|작성시간10.12.22|조회수29 목록 댓글 3

올해는 중동지라지요.

음력으로 10일안에든 동지는 애동지 여서

팥시루떡을 해서먹고 20일안에든 동지는 중동지라하며

팥을넣은 팥밥을 해먹으며 20일후에든 동지는 노동지라고

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팥죽을 끓여 먹은단다.

예전에는 날짜를 꼭 따저서 떡이나 밥 죽

을해서 먹었겠지만 요즈음은 동지때

별미로 팥죽을 더끓이는 것같다.

 

팥한되정도를 깨끗이 씻어 물을 3배정도 부어 소금한줌을 넣어주고

팥이 이그러지게 푹삶아지면 쇠소쿠리에 건져 팥앙금을 내주고 팥껍질도 밐서에 갈아 섞어줍니다.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찹쌀과멥쌀을 1:1로 섞어 가루를 내준후 따끈한물로 익반죽한뒤 새알만하게 둥글려 새알심을 만듭니다.

 

 

팥앙금내려놓은 물을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어야하며 끓으면 담가놓았던 찹쌀을 조리로 건저

부어주고 또다시 끓으면 만들어둔 새알심을 팥물이 튀지않게 살살 넣어준다 .

 

 

팥죽이 다되면 새알심이 동동 떠오른다. 국자로 떠서 간도보고.....

 

뜨거울때 팥죽을 한그릇 뜨고 동치미 한그릇을 같이 떠 먹으면 환상궁합

옛조상님들의 지혜음식 이라는것을 새삼 느껴보며

팥죽의 고소함과 새알심의 부드러움 ~ ~

 

 

 

동지는 24절기중 가장 끝

동지를 기점으로 마냥짧아젔던 해의 길이가

어른들 말씀으론 "노루꼬리 만큼씩 길어진다"는등

혹은 "꼬부랑 할머니가 지팡이짚고 5리를 더 걸어서 갈수있다"는등의 말이있다. 

그만큼 예전에는 순수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있었고 시차적으로 밤이긴 절기에서 낮이 길어지는 절기로 접어드는 시기인지라 예전에는 동지를 일컬어 작은설 이라고도 했다한다.

또 애동지때 팥시루떡을 해서 먹어야 아이들에게 좋다고 해서 죽보다

떡을 해서 먹고 팥의 붉은색이 방지를 의미하여 안좋은 기운을 밀어

낸다고 믿어 이사하거나 개업을 하면 팥시루떡을 돌리어

주변의 안좋은일을 방지하는 뜻에서 널리

이용돼는 음식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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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운영 | 작성시간 10.12.22 우와~~~~~~여기서 눈으로라도 팥죽 먹어야 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햇살이야기 | 작성시간 10.12.22 오잉??
    이상타~~~ ^^;;
    잘렸다!!ㅎㅎㅎ~
    동치미가 더 먹구 싶어요~~ㅎㅎ
  • 작성자은비 | 작성시간 11.01.17 팥죽도 맛있겠지만 동치미 더 땡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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