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공경하라
/ 말 1:6~10절 / 찬송가 455장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마음 열기
지난 한주간 그리스도와 동행한 삶을 나눠봅시다.
말씀 나눔
예배가 형식적이고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없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렸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자 제사와 예배하는 것이 싫었고 번거롭게 여겼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제사장들의 영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공개적으로 책망하셨습니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이라 하셨습니다. 멸시한 원인은 하나님을 공경함이 없었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제사를 드릴 떼 저는 것 병든 것 상품성이 없는 것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받지 아니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려면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선을 버려야 합니다. 공경은 마음과 태도의 문제입니다. 제사장들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소멸하였고 양심의 소리에 귀 막았습니다. 이런 삶에서 나오는 것이 위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고 확실한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면 찬송, 기도, 예배의 모든 순서와 삶이 진실해지고, 형식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자신은 종으로 공경하고 두려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예배를 받으실 것입니다.
1. 하나님이 제사장들을 뭐라고 책망하셨고 그 말의 의미를 나눠봅시다.
2. 제사장들의 하나님 멸시가 제사를 통하여 어떻게 나타났는지 나눠봅시다.
3. 하나님 공경과 주인 삼음과 위선의 거울을 자신에게 비춰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1. 북한에 복음의 자유와 억류된 선교사가 돌아오게 하소서.
2. 하나님을 공경하고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게 하소서.
3. 담대하고 부끄러움 없이 전도하여 죽은 영혼 살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