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토종벼베고, 와랑털고~ 즐겁게 마쳤습니다.(1) 작성자또다른세상|작성시간19.11.05|조회수10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사진제공 _ litmus 님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Jazz선아 | 작성시간 19.11.11 너무 즐거워보입니다. ^^ 함께하지못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작성자보름달 | 작성시간 19.11.27 다시 봐도 즐겁네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작성자산유화 | 작성시간 19.11.29 제 어린 시절, 어른들이 벼를 베는 뒤에서 빈 소주병을 들고 다니며 사방으로 튀어오르는 메뚜기들을 잡으로 다녔더랍니다!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