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다 전시 전날 풍경입니다. 작성자전미화|작성시간14.03.26|조회수12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전시 오프닝 전날은 분주하고 정신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호형 미숙언니 희산 정안까지 준비를 거들어주었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나무 | 작성시간 14.03.26 처음 하는 전시회..나에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값진 기회였어요^^ 그리고 함께한 그대들이 있어 더 좋았구요^^ 작성자또다른세상 | 작성시간 14.03.27 흠.. 내사진 붙일때 다 달겨들었었군여.. 시간은 쫓기는듯.. 배치생각은 넋놓고 있다가... 갑자기 신경이 날카로웠던 순간도 있었네요... 감사.미안.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