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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당산제 시간 속으로 ... 한 걸음 한 걸음 ..

작성자범바우|작성시간17.02.11|조회수143 목록 댓글 0

준비 회의... 이견이 있어도 큰 흐름은 도도히...

왼 새끼를 꼴수 있는 사람이 둘 뿐.. 새 학도를 배출..

소원을 담아서...

줍비하다 한잔 막간의 한 때...

당산 나무를 둘러싼 .. 희망의 새끼 줄.. 고추 솔가지 있으면 더 좋은데...

당산제 .. 엄숙한 출정..

찬 바람이 불어도 .. 촛불을 밝히고 ..

휘영청 달빛까지 밝게 비추고.

원북 2리는 바람도 잦아들고... 마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소원을 빌어주고...

당산제 마치고 밤드리 노니다가 ... 날을 넘겨 새벽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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