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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2리 2017.03.01

작성자또다른세상|작성시간17.04.01|조회수125 목록 댓글 1

오랜만에 원북2리에 마눌하고 산책삼아 걸어갔는데...

자꾸 바뀌어가는 모습~ 

찍어두어야겠다는~ 


다른분들도 집 철거전이나 후 사진 있으면 올려주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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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산 | 작성시간 17.04.04 너무 빨리 변해요. 용빈각에서 짜장 먹고 나오면 노란 나트륨등에 비친 은행잎 떨어지는 한갓진 읍내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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