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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일상2- 도자기명인 연태가 와서 연태주 먹던날.

작성자또다른세상|작성시간18.01.19|조회수121 목록 댓글 1


희양산마을의 이웃 연태가 오랜만에 식당에 들렀습니다. 

연태고량주 5병을 들고... 횡재! 

술먹다가 나온 이야기....중 1가지... 안모래실 들어가는 고개를 <연티재>로~ 



이날도 덕배형은 기타를! 

클래식연주는 늘 30초를 못버팁니다...쩝~ 그래도 굳세게 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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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산 | 작성시간 18.01.22 티란 말이 재란 뜻이기에 역전앞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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